날개뼈 안쪽이라면 오십견 부근 같은데요. 어깨 부근에 담이 생겼을 때는 밖에서 운전대 모양의 돌리는 운동기구가 있다면 그걸 한손으로 운전대를 돌린다는 마음으로 바르게 서서 60도에서 65도 각도의 자세에서 돌려주니까 어깨에 걸렸던 담이 서서히 사라지더니 금방 낫더라구요. 저는 어깨 쪽에 담이 왔을 때는 그런 식으로 풀어버립니다. 그리고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앞에 말씀드린 것은 일종의 근육이완 운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뭉쳐진 근육으로 생긴 것이 담이라면 그걸 풀어주는 운동을 통해서 풀어야 합니다. 그렇게 했음에도 효과가 없다면 정형외과 의사나 신경외과 의사에게 진찰을 받으시거나 물리치료나 치료운동을 통해서 담을 해결해보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