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인사를 하는 게 맞을까요? 고민됩니다.

전에 인턴을 했던 곳이 있습니다.

저의 불성실한 태도로 정규직으로 전환이 되지 않았고, 팀장님과 팀원들에게 죄송한 마음이었습니다.

근데 최근 계약직하는 곳 인근에서 예전 팀장님이 자주 출몰하더라고요.

인사를 하는 게 맞을까요? 저는 마음의 준비가 안됐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전 회사에 죄송한 마음이 있으신 듯 하고 당시 팀장님도 자주 나타난다고 하니....

    자연스럽게 지나치면서 가볍게 인사 정도 나눌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그러면서 이전에 제가 너무나도 안이한 마음으로 회사 생활을 한 점에 대해서 너무나도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을 잘하시면 아마 그 팀장님도 기분 좋게 인사하고 마무리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먼저 다가가서 가볍에 인사 건내보시기 바랍니다.

  •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인턴으로 일을 했는데 정규직으로 전환이 되지 않아 퇴사를 하셨나 보네요.

    그런데 최근 계약직으로 일을 하는데 전에 다니던 회사 팀장님을 혹시라도 만나게 되신다면 그때일에 대한 미한함을 아직도 기지고 계신다니 사과의 말씀을 전달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아직은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더라도 가슴 졸이만 하지 마시고 꼭 마음에 있던 말을 전달 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래야 다음에 우연히 만나더라도 웃으면서 뵐수 있을 테니까요.

  • 전에 같이 일을 했던 분이라면 인사를 하고요,안부정도를 묻는게 좋습니다.

    모른척 하면 불편하잖아요,

    또 세상일은 모르잖아요,

    앞으로 같이 일을 하거나 다른 이유로 다시 인연을 맺을 수 있습니다.

    하니 인사를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업무적으로 과거팀장님과 볼수 있는관계라면 인사를 하는게 좋구요. 그냥 스치듯 지나가는거라면 볼때 가볍계 목례정도로 인사를 해도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