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유치원 할머니선생님들 말씀하시는게 유독 예민하게 받아들여져요ㅠㅠ
서브 봐주시는 역할로 두분이 계시는데
아이가 쿠키 먹으면서 등원하다가 떨어트린게 속상해가지고 울먹거리다 들어갔는데
"그게 울일이야~?!으그~아직애기네~" 이러시더라구요;;
저는 아이 감정까진 과몰입 한게 아닌이상 터치를 안하고 존중해주거든요(내가 아이 맘 이 되보질않았으니까...)
기껏 달래놨더니 애 자존심 긁는소리 하셔서 또 애 울리시고...
저번에도 전날부터 약속했던거 "오늘 태권도한타임!!대신 집에서 00이가 해야할건 해야해!" 이 말하고 헤어지는데
"00이 외동이죠??ㅎㅎㅎ" 이러시길래 " 네~ " 했더니......
"그럴줄알았어~외동은 조건을 달아 엄마들이~~" 이러질않나..
맞아요..어르신인점 감안해서 제가 부드럽게 넘어갈수도 있는 부분이였는데
외동사건 이후로 또 이러시니까 상당히 불쾌하네요..
이걸 담임선생님께 말씀드리기도 괜히 깊은뜻없이 하신말씀이였는데 제 기분나빳다고
말씀드려서 불이익이 떨어질까 염려스럽기도해서... 여기에나마 이렇게 푸념해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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