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주택담보대출 체증식으로 할시 원금 상환 하는건 손해 인가요???

주택담보대출 3억 빌렸을시

체증식으로 이자 납부 하면서

중간중간 돈 벌떄마다 2천 , 3천 이렇게

원금 상환하면

손해 인가요 ???

방식이 체증식이라 .

원금 갚는거 손해라는 말이 있어서 ,

이자만 10년정도 내고 다른 집 이사 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체증식이 아니더라도 중간에 상환하는 것이 꼭 손해라고 보기 보다는 어차피 주담대는 대출을 깔고 가면서 주택 가격이 상승하고 나중에 매매를 하면서 상환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 따라서 굳이 정말 여윳돈이 아닌 이상에야 적극적인 원금 상환을 할 필요는 없다고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손해가 아니라 오히려 중도상환은 이자 부담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체증식은 초기에 이자만 내다가 시간이 갈수록 상환액이 늘어나는 구조인데, 중간에 원금을 갚으며 그 이후 이자 계산의 기준이 되는 원금 자체가 줄어들어 총이자 비용이 확실히 절감됩니다. 원금 갚는 것이 손해라는 말은 아마 저금리 시절 자산 레버리지 극대화 전략을 전제로 한 조인일 가능성이 높은데, 이는 투자수익률이 대출금리보다 확실히 높을 때만 성립하는 논리이지 일반적인 원칙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아 네 일단 40년 동안 갚는기간으로 동일하게 봤을때, 중간에 안팔고 끝까지 갚으면, 가장 손해인거 맞습니다.

    원리금균등

    원금균등

    체증식

    중에 가 장손해에요.

    그야 그럴것이, 원금균등은 원금을 균등하게 내면서 원금 갚아지는 만큼 이자가 주는거니까 다 갚는다고 했을때 가장 이자를 적게 내는거구요. 체증식은 반대니까 가장 많이 냅니다. 원리금균등은 그 중간이고요.

    근데 체증식 무조건 안좋은게 아닌게, 내가 좋은 물건을 발견했어요. 근데 돈이 좀 부족한데, 원금균등으로 빌리면 매수후 매달 내는게 부담되는데, 체증식은 초기에 절대적으로 돈이 적게 나가니 버틸만 한거에요.

    그래서 체증식으로 사고, 내 예상대로 10년후 집값이 꽤 올라서 팔면 투자 성공이 되는것입니다.

    40년동안 계속 끝까지 갚아나가면 절대적 숫자로는 이자 더 내는건 맞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원금을 상환하면 그만큼 이자가 줄어드는데 왜 손해일까요.

    물론 물가 상승율에 따른 현금 자산의 가치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다만 처음부터 원금을 줄여 이자 납입이 줄어들면 오히려 이게 훨씬 이득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중간에 여유 돈으로 원금을 상환하면 남은 원금이 줄어들어 전체 이자 부담이 크게 줄어드니깐 재정적으로는 이득입니다. 체증식은 초기 상환액이 적어서 유리하지만 원금을 갚지 않으면 이자가 계속 불어나므로 여유 자금이 생길때 조기 상환하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10년 내에 이사할 계획이라도 그동안 내야 할 막대한 이자를 아끼려면 원금 일부를 갚아나가는 것이 실속있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