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늦은밤 먹을만한 간식은 어떤게 있을까요?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 포만감을 주는 간식이 있을까요? 굶는게 가장 좋긴 하지만 배가 고프면 자다가 자꾸 깨거든요. 위에 부담 없으면서 밤에 먹을만한 간식 추천 해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늦은 밤 허기로 인한 각성을 방지하려면 트립토판이 풍부하여 멜라토닌 합성을 돕는 삶은 달걀이나 식이섬유가 가득한 찐 양배추를 소량 섭취하여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포만감을 유지하고, 식사 초반에 채소와 단백질을 먼저 먹는 거꾸로 식사법의 원리를 간식에도 적용하여 혈당 스파이크로 인한 야간 대사 방해를 최소화하는 영양학적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정제 탄수화물인 과자나 빵 대신 파로나 카무트 같은 통곡물을 활용한 가벼운 스낵이나 비타민A가 풍부한 찐 당근을 선택하여 신진대사를 안정시키고, 상큼한 레몬수를 따뜻하게 마셔 입맛을 정화하고 인슐린 분비를 진정시킨다면 숙면을 유도함과 동시에 다음 날 아침의 부종과 공복혈당 상승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야식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밤 늦게 배가 고파 잠을 설치는 상황이시면, 참기보다는 소화 기관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혈당을 안정시키고, 수면을 돕는 간식을 섭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먼저 추천드리는건 그릭 요거트입니다. 일반 요거트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당분이 적어서 포만감이 오래 유지가 되고, 카제인 단백질이 자는 동안 천천히 흡수되어 근육 회복을 돕습니다.
과일류 중에서는 바나나와 키위가 좋습니다. 바나나에 있는 마그네슘과 칼륨은 근육 이완제 역할을 하고, 키위는 신경 전달 물질인 세로토닌 합성을 도와서 수면 주기를 정상화하는데 좋습니다. 가벼운 견과류로는 아몬드, 호두 한 줌이 적당하겠습니다. 멜라토닌 생성을 돕고 불포화 지방산이 있어서 소량으로도 공복감을 빠르게 달래줍니다.
만약에 따뜻한 마실거리를 원하시면 데운 우유나 카모마일 차를 권장드립니다. 우유의 트립토판 성분은 심신을 안정시키고, 카페인이 없는 허브차는 위장의 긴장을 완화해 줍니다. 낮은 칼로리로 포만감을 채우고 싶으시다면 방울토마토, 오이를 섭취해 보시길 바랍니다. 수분, 섬유질이 많아서 위벽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허기를 달래기에 좋습니다.
맵거나, 기름지거나, 너무 짠 음식은 피하시어, 섭취 직후 취침하시기보다 최소 30분 정도 간격을 두어서 소화 시간을 확보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런 음식들은 인슐린 수치를 높이지 않으면서 배고픔으로 인한 뇌의 각성 상태를 잠재워서 평온한 밤을 만드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이 외에도 스트링 치즈, 곤약 젤리, 두유, 단백질 음료, 채소스틱에 땅콩버터, 황태 구이, 삶은 달걀, 김 스낵, 두부, 미역줄기같이 다양한 간식이 있지만, 위장에 부담이 갈 수 있어서, 소량만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