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때부터 혼자 다 한 케이스였고 성인되고나서
막둥이 동생 상대로 엄마한테 질투하고 서운해하고
그래요..
엄마가 동생 넘 챙기면 난 어렸을때 이렇게 못받아봤는데..하면서 서운하고
그 서운함을 말하면 엄마는 또 듣기 안좋아하세요..
나이먹고 제가 어린애가 되는건지..저도 절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