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휴가를 앞두고 뱃살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단기간에 눈에 띄는 변화를 원하신다면 철저한 식단관리와 운동을 병행해주셔야 합니다.
[식단 관리] 우선 해주셔야 할 부분은 정제탄수화물, 당분, 야식, 술을 완전하게 끊는 것이랍니다. 빵, 면, 과자, 고당지수 과일, 달콤한 음료는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게 만드므로 휴가전까지만이라도 피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신에 닭가슴살, 살코기, 생선, 두부, 계란같은 고단백 식품과 식이섬유가 풍성한 채소 위주로 식사를 구성해서 포만감을 유지해서 섭취 칼로리를 줄여주셔야 합니다. 짠 음식은 체내의 수분을 정체시켜서 배를 더 나와 보이게 하니 저염식을 실천하시는 것이 붓기를 뺴고 뱃살을 빠르게 들어가 보이게 하는 비결이랍니다.
[운동 관리] 식단과 더불어서 공복 유산소 운동을 추천드립니다. 기상 후 물을 300~500ml 정도 마시고 30분 정도 빨리 걷기나 실내 싸이클, 또는 가볍게 슬로우 조깅을 하시면 체지방을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태우실 수 있겠습니다. 시간이 부족하시다면 하루 한 번 20분 이내로 짧은 시간에 폭발적인 칼로리를 소모하는 버피 테스트, 마운틴 클라이머,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 푸쉬업, 풀업, 딥스, 점핑잭같은 전신 운동, 맨몸 근력 운동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크런치, 플랭크, 드로인 호흡법을 병행해주시면 근육이 잡혀서 배가 탄탄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겠습니다.
수분 섭취를 하루 체중 x 30~35ml정도로 늘려서 노폐물 배출을 돕고 충분한 숙면(하루 7시간 이상)을 취해서 스트레스 호르몬을 낮추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단기간의 무리한 감량은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체력에 맞게 조절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번 휴가에서는 원하시는 모습으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