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의 친구 아버님이 위독하십니다

제 친구의 친한친구 아버님이 위독하신 상태입니다 ,,마냥 가깝지는 않지만 그래도 제 친구 덕분에 그 친구와는 좋은 사이로 알고 지내게 됐습니다 ,, 물론 연락은 하지 않구요 그냥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동성 친구입니다

혹시나 조문을 가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가도 될까요? 제가 괜히 오지랖을 부리는 건 아닌지 싶고 또 알고 지낸 이상 스쳤던 사이라해도 사람 가는 길엔 무조건 가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 편이라 그런 상황이 온다면 가야 할 거 같은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혹시나 좋은 일도 아닌데 굳이 왜 말 했냐며 제 친구에게 질타를 할 수도 있나요? 살면서 진짜 이런 사람을 봤거든요,, 세상엔 여러 사람이 있으니 잘 모르겠어서 질문 남깁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주변에 항상 하는 말인데 상대방의 부모님 관련한 부분에서는

    무조건 참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경사는 빠지고 돈으로 해결이 되지만 조사는 그게 안 됩니다

    만약 위독하셔서 안 좋은 상황까지 가신다면

    질문자님이 찾아주셨을 때

    그 친구분은 상당히 고마워 할 겁니다

    그걸 가지고 다른 친구분께 뭐라하지 않습니다

  • 좋은 일이 아니니 더더욱 가시는게 좋습니다

    힘들 때 와준 사람이 기쁠 때 와준 사람보다 더 오래 기억됩니다

    저도 웬만하면 장례식은 시간을 억지로라도 만들어서 참석하려고 합니다

    물론 연락을 못받았다면 가지 못할 수도 있으나 건너건너라도 듣게 된다면 무조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