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갈수록환영받는해마
친오빠의 기분 나쁜 행동? 시선? 어쩌죠
오빠랑 사이가 안 좋거나 어사거나 그렇진 않습니다.
가족끼리 전체적으로 화목한 편인데
어렸을때부터 오빠가 옷 갈아입거나 씻고 나올때 자꾸 들어오거나 베란다(통창이라 방이 다 보여요)에 있어서 마주쳤습니다. 그때마다 불쾌해서 크면서 자연스럽게 문도 계속 닫고 커튼도 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물론 고의는 아니겠지만 오빠도 이성이니까요.. 가끔은 씻는다고 말했는데도 까먹고 베란다에 있기도 했고요
물론 크면서 그런건 없어졌죠 뭐 지가 씻고 안 입고 나오는건 쩔 수 있나요 자연재해는 피해야죠.. 물론 옷 입고 나오거나 빨리 방으로 들어가라고 소리 지르긴 하지만요
근데 이제 오빠랑 같이 앉아있거나 근처에서 나뒹굴다 보면
멀쩡할때도 있지만 종종 놀다보면 닿거나 가까울때 시선이 어디로 가는지 다 보이는데 ㄴ너무너무 싫습니다. 차라리 시선이 가슴으로 가도 짜증나는데 아래로 갈때마다 너무 역겨워요!!!
꽤? 전에 새벽에 폰하는데 부모님 없는 날이긴 했지만 불 끄고 누워서 3시까지 폰하는데 오빠가 와서 저랑 언니 자나 와서 구경하고 갔는데 진짜 너무 역겨웠어요.. 남의 방에 허락 없이 들락날락거리고(물건 가지러 오거나 화장실 가는건 괜찮은데 그런 것도 아니고ㅠ) 진짜 너무 싫습니다..
그리고 자꾸 제 볼 만지려고 하고 자꾸 안아달라 합니다
언니한테는 안아달라고만 하고요 진짜 너무 싫고요..
똑바로 씻지도 않고 뚱뚱한 오타쿠도태남ㅠ인데 하.. 받아주는 것도 한계고 애초에 오빠가 좋아하는 작품들 중에 만화책 다 갖고있는 라인업중에 근친물도 있습니다..
제가 오빠 말 잘 안 듣는데 그때마다 삐지는 것도 짜증나고 언니 말로는 자기를 너무 좋아하고 자아 없이 아방하게 구는 휘둘리는 여동생 원하는거라고 걍 맞춰주지 말라는데 안 할거긴 하지만 너무 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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