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 고민 질문입니다! 고민해결 도외주세여!
안녕하세여 저는 원광대학교를 이번에 다시 복학한 학생입니다 2학년 이구요 학과는 이과계열을 다니고 있습니다 어릴때 놀림을 받아 친구가 없다가 대힉교 복학후 친구가 생겼습니다 그렇게 3년 지내다가 최근에 저의 실수로 연이 끊기고 말았습니다 같은 학과이구요 친구는 그 친구들 빼곤 없습니다 그나마 고등학교 착했던 친구가 2두명정돈 있습니다
고등학교는 문과를 나왔고 공부를 안해서 인지
현 과를 공부하기에는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과 특성상 발표나 아이디어 그런 업무과 수업이
많아서요 현 생각은 이 과를 졸업할 생각은 1도 없습니다 친구야 뭐 다른대서 다시 사귀면 되겠지만
문제는 학교입니다 이번학기를 끝나고 관두는거랑
도중 관두는거랑 뭐가 좋을까여??
마음 먹었으면 실행 하시는 성격 같네요~~ 그렇다면 더 시간 끌 필요 있나요?? 그래도 대학은 나오시는 게 좋을 듯요??월급 차이가 많이 납니다 ~지혜로운 선택 하셔서 행복한 삶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
학교 자퇴를 할꺼면 다음학기에 하는것 보다 이번 학기만 다니고 그만 두세요,
뭐하고 학비 아깝께 다음학기 다니고 그만두나요? 그냥 이번학기때 그만두시고 님이 하고싶은 일을 찾아보세요,
요즘에 꼭 대학 나와야 성공하고 돈 잘버는거 아닙니다.
대학생활에 대한 고민이 많으시겠지만, 현재 학과가 맞지 않다고 느끼신다면 이번 학기를 끝내고 나서 관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면 학기 중간에 관두는 것보다 학업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자퇴 후 계획이 되어 있는지요? 확실한 계획 수립 후에 삶을 나아가는 것이 어떨까요? 많은 고민 후에 선택한 것이지만 모든 선택에는 책임이 따르니 충분한 계획을 짜고 실행하는 것은 어떨까요?
현재 무슨 과를 전공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학교를 그만두겠다니 고민이 많을 수 있습니다 이번 학교를 마치고 그만 두느냐? 아니면 지금 그만두느냐 ? 제 생각은 이번 학기라도 수료해야 합니다 그래야 2학년이 수료가 되고, 설령 다른 대학 편입을 한다 해도 2학년은 수료해야만 편입할 수도 있습니다 대학생활 적응하기 힘드신것 같은데 그래도 대학은 마쳐야 합니다 취업을 하든 사업을 하든 대학은 마쳐야 합니다
관두는 것으로 마음을 확실히 굳혔다면 굳이 시간을 보내고 있을 필요가 있나 싶네요.
하지만 자퇴 후의 계획은 있나요? 계획이 없고 따로 생각을 해보지 않았다면 전과를 하거나 편입을 준비해보는 건 어떨까요? 아니면 구직을 하실건가요? 무작정 관두지 말고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신 후 관두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과감한 발발이 입니다
대학생활 고민 질문입니다! 고민해결 도외주세여!안녕하세여 저는 원광대학교를 이번에 다시 복학한 학생입니다 2학년 이구요 학과는 이과계열을 다니고 있습니다 어릴때 놀림을 받아 친구가 없다가 대힉교 복학후 친구가 생겼습니다 그렇게 3년 지내다가 최근에 저의 실수로 연이 끊기고 말았습니다 같은 학과이구요 친구는 그 친구들 빼곤 없습니다 그나마 고등학교 착했던 친구가 2두명정돈 있습니다
고등학교는 문과를 나왔고 공부를 안해서 인지
현 과를 공부하기에는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과 특성상 발표나 아이디어 그런 업무과 수업이
많아서요 현 생각은 이 과를 졸업할 생각은 1도 없습니다 친구야 뭐 다른대서 다시 사귀면 되겠지만
문제는 학교입니다 이번학기를 끝나고 관두는거랑
도중 관두는거랑 뭐가 좋을까여??
라고 질문 주셨는데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번 학기를 끝내고 관두는 것이랑 도중에 관두는 것 모두 시간과 돈이 아깝다고 생각이 됩니다
학교를 졸업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만 그것이 정 안된다면 끝나고 관두는 것이 나아보입니다
학교마다 다르긴 하지만 그 돈을 결국 손해본다고 봐도 무방하거든요
방송통신대학교도 있고, 다른 길도 충분히 많습니다. 만약 지금의 전공이 전혀 나의 길이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면 당장 그만두는 것이 좋습니다. 마음이 굳은 상태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너무 아깝기 때문에 하려는 계획대로 실천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성인이고 대학생이고 스스로 결정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친구가 없더라도 꾸준히 맡은 일에 집중하다보면 새로운 벗은 만들어질것입니다. 직업도 다변하기에 새로운 준비를 미리 하다보면 저절로 친구가 생기게될 것입니다~~
질문자님의 고민처럼 경험상 군제대후 학기 복학했을때가 생각나네요. 그래서 복학후 취직 시험 공부를 하여 복학 생활을 그만둔 추억이 있지요. 본인의 의지대로 빠른 판단을 하시는것이 후회없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누군가 진로는 그 사람 인생이 달라질 수 있어 확실하게 답변을 드리기 어렵지만 우선 질문을 읽어보니
지금 이라도 당장 대학교 그만 두고 나에게 맞는 학과를 선택해서 하루라도 빨리 공부하는 게 좋은지
아니면 다니다 보면 어느 정도 적응이 되어 계속 다닐 수 있을지 고민 이신 거 같은데
지금 과를 졸업할 생각이 아예 없다면 계속 다닐 이유 또한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문과를 공부해서
이과 아이디어나 발표 등 지금 나에게 안 맞으면 앞으로 계속 안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떤 실수를 하셨는지는 모르시겠지만 학교를 그만 둘 정도로 큰 실수를 하셨는지요.... 그냥 차라리 화해를 하고 다시 친해지는 방법이 더 좋지 않을까요?? 다른학교를 가시려고 반수나 수능을 다 준비하시는 거라면 그냥 바로 관두시는 걸 추천드리지만 그게 아니시라면 그냥 졸업 하시는게 어떠실까 싶네요
작성자분말씀처럼 친구는 어디에서나 다시 사귀면 되겠지만 그래도 화해를 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잘못한게 있으시다면 사과를 하고 다시 친해지시는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