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크게 나누면 전기는 거의 대부분 직류와 교류 두 가지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그 사이 형태처럼 보이는 맥류나 펄스 전류, PWM 같은 신호들도 많이 쓰이긴 합니다. 맥류는 한쪽 방향으로만 흐르지만 세기가 출렁이는 전류기 때문에 정류기 뒤에서 자주 나옵니다. 펄스 전류는 전기가 짧게 켜졌다 꺼졌다 반복되는 형태입니다. 보통은 디지털 회로나 제어장치에서 많이 보입니다.
교류도 단상, 삼상, 고주파 신호처럼 종류가 나뉘는데, 모터, 송전, 통신 분야에서 각각 다르게 쓰이게 됩니다. 결국에는 기본은 직류와 교류는 맞지만, 실제 전자기기 안에서는 여러 파형과 제어 방식들이 함께 섞여 쓰인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