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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포근한갈매기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1년 전 부터 훈련소 시절에 굴욕받은 기억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강박적으로 계속 생각납니다.
지금은 전역 전인데 조금 나아졌지만 변한게 없어요.
때문에 2개월 전부터 아빌리파이와 폭세틴 등 항우울제도 처방받고 있는데 효과가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계속 생각날거 같은 기분에 신경쓰이는 기분이 듭니다.
어떻게 치료해야되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서민석 의사
가정의학과 전문의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우선 약물 치료는 좀 더 진행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개월로 효과를 가늠하기는 다소 어렵기 때문이구요. 또한 본인 스스로 인지 행동 치료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 좋은 기억이 떠오를 때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보면서 괜찮다고 스스로를 다독여 보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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