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근친도 대를 이어 계속될때 유전병확률이 늘어나나요?
합스부르크가문 이야기 공부하면서 생각난건데요. 근친으로 태어난 아이가 운좋게 유전병을피해 건강하다면, 부모와달리 정상적으로 피가안섞인 남과 결혼해서 낳은 후손의 유전병 가능성은 다시 줄어들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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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손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그렇습니다. 근친도 대를 이어 계속될 때 유전병 확률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는 부모와 자식 형제간의 유전적 유사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확률은 항상 일정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부모와 자식이 모두 유전적으로 건강하다면 그들의 자녀들도 건강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하지만 근친 결혼을 계속하면서 유전적으로 이상을 가진 부모들의 자녀들은 유전병 발생 확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근친 결혼을 계속할 경우 유전병 발생 확률이 높아질 수 있으며 이는 후손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근친 결혼을 피하는 것이 유전병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저에게 다시 문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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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준희 과학전문가입니다.
우선 근친에 의한 자손은 유전병이 나타날 확률이 높은데요. 하지만 우연히 안 나타났다면 남과 결혼시 확률은 낮아지겠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