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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거대한감자전

진심거대한감자전

진짜 너무 창피해서 어쩔줄 모르겟고 미치겟어요ㅠ

시험 목표점수,실제점수로 차이가 가장 적은애

상품주는 이벤트였는데요.

1등 치킨깊티

2등 문상2만원 3등 5000매점권인데요.

전 사실 시험공부안한 상태였고 그냥..적어서 주긴했는데

쌤이 저희반 낸종이 다 보시고 안낸 애 둘보고

왜 안냬냐니까 기권쓰길래 저도 기권되는지 알고 쌤

나갈때 기권 하겠다고 하니까 단호하게 안돼

이미 했어 이러는거에요. 근데 오늘 시험점수도

나눠주고 이벤트결과 확인하는날 이었는데

제 시험점수를 저희반 여자애가 가지고와서

저보고 주는거에요..근데 걔가 저희엄마랑

걔네엄마랑 아는사인데..너무 쪽팔렸고

죽고싶었어요..담임쌤 착하시고 애정

많으시고 다정하신데 이렇게 시험성적을 걔가

줄지는 전혀 몰랐고요..이제 학교 어떻게

다닐까요..오늘 이 일때메 계속 울고..

속상해하고 힘들어하고 있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참배고픈꽁치

    한참배고픈꽁치

    속상하고 창피했을 거 같네요. 이런 방식에 민감했을 거 같네요. 우선 시간을 두고 진정한 다음에, 선생님께 상황을 설명하고 시험점수에 대한 개인 정보 보호를 요청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사람들은 가끔 타인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갖고 있지않아서 이런 일들은 금방 잊어요. 평소처럼 지내면서 추스려 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