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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거대한감자전

진심거대한감자전

죽고싶어요…지금 계속 울고있어요..ㅠ

6월30일 1교시 수1 시험 종료령 울렸어요

제가 앞에 애꺼 답안지 걷다가 내가 5번 마킹 안한거

알게됬고 그래서 다시 내 책상돌아와서 5번 마킹하고답안지 다 모두걷어서 주었는데 감독님 중 한분 남자분이 기다리래서 기다렸어요.근데 상담실 가자고 해서 갔는데

부정행위 얘기 하시는거에요.

전 안했다고 했고 너무 억울하다 했어요

니 마음은 알겠는데 윈칙적으로 이건 부정행위가 맞고 니가 너무 억울하면 이의제기를 해 이의제기하면 이 5번문제만 보냐고

물으니까 연구부에서 다른문제말고도 다른것도 볼수도 있데 그냥 내가너무 억울했는데 참고 5번문제 마킹한것만 수정테이프 찍 그었고요. CCTV돌려보라니까 없데요.일단 그었으니까 감독두분이 비밀로 해준뎃어 그래서 난 끝난일인지 알앗어요.

근데 막 종례때 담임쌤이 지윤이 오늘 무슨일 잇엇어?이러셔서 상설하니까 신경쓰지말고 남은시험잘봐 이러셨는데

어디가서 그날 사실확인서 쓸때 제가 버스타야된다고 하니까 안된다고 쓰고가라해서 썼는데 그 남자분이 너무 걱정하지말고 남은시험보면돼 해서 네 했고

몇일뒤 금요일에 결과 담임쌤이 알려주셨는데 쟈윤이 부정행위 할생각 없었던거 파악됫고 교내봉사 원래 5일인데 4일만 하면된데요. 그때 다른 그 남자분도 저보고 최종겸토결과 5번문제아닌 다른문제 6,7,8,9.10번문제도 확인 해봤는데 답이 앞에애들이랑 달랐고 부정행위 아닌 사실로 판정됫데요. 월요일은 교장실,여러쌤들 있는곳을 저랑 담임쌤이 가서 있었고

그날인가 봉투 최종확인결과 날아왓엇고

엊그제 수요일부터 청소 시작이였고 22일화요일 방학이고 수,목,금,월 하라는건데요.

제가 수요일은 청소했고..목요일에 종례때 늦게갔는데 담임쌤이 집 가라고해서 간건데 다음날 오늘 18일금요일에 청소

시키는 남자부장쌤께서 저보고 어제 왜청소안했냐고 말하라는거에요.그래서 사실대로 담임쌤이 가라해서 갓다하려다가

담임쌤 착하시고 다정하시고 괜히 얘기 꺼내기 그래서 꾹참고 있었는데 말안할거야?끝나고 다시와 이러셔서 끝나고 찾으러 갔고 담임쌤이 가도된데서 갔다니까 담임쌤이? 그랬다고?물어봐도돼?이러시고 끝나고 청소하는데

심지어 청소도 1시간으로 적혀잇엇는데

1시간도 아니고 1시간15분 시켰고..

먼지 잇는거 다 찾아내서 나보고 몇번이지

4,5,6번씩이나 청소 시키게했어..요..

계속 몇번이나 빠꾸먹고요..솔직히

너무 억울하고 많이 속상하고요..

19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디스맨-Q847

    디스맨-Q847

    부정행위인데 봐준 것만 해도 어디인가요? 청소 몇십분 더 하는 걸로 해결이 된다면 이득입니다. 좀 억울하셔도 참고 하세요. 질문자님이 시간이 끝났는데 마킹을 하신 건 잘못된 행동이기 때문에 책임을 지시길 바랍니다.

  • 다음부턴 절대 그러시지 마시고요 그냥 청소 몇시간하구 반성하세요.. 부정행위기는 하니까요..? 억울하시겠지만요 고등학생은 성적하나가 중요하잖아요 다른 마킹 못한친구들은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 무슨일이 있더라도 그나이에 죽음을 생각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지나고 보면 내삶에 아주작은시간이고 작은 점입니다

    울지말고 힘내세요

  • 우선 죽을 일은 전혀 아니니까 자꾸 나쁜 생각하지 마세요.

    상황만 놓고 보면 억울한 면이 많지만 룰이란 게 있어서 그걸 지키지 않으면 억울하게 느껴져도 피해나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 너무 많아요.

    항상 규칙을 생각하고 그걸 어겼을 때의 손익을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서 억울한 일에 당하는 확률을 낮춰야 인생에서도 덜 스트레스 받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런 일은 무수히 겪을 테니 멘탈 꽉 잡으세요.

    제가 봐도 적발한 교사가 좀 밉상인 것 같으니 눈물 뚝, 스트레스 금지

    나쁜 기억은 싹 잊고 공부로 복수하세요.

  • 모든 시험이 종료령 울리면 답안지에 손을 대면 안되고,적발되는 순간 부정행위로 간주한다고 시험감독관이 공지합니다.

    질문자님은 비록 다른 친구의 체킹한 답안지를 보고 우연히 생각나서 돌아가서 5번 미체킹을 순수 본인이 생각한 답으로 기재했다고 했지만,앞서 말씀드렸듯 종료령이 울린 순간 이후부터

    답안지에 손을대면 '전부' 부정행위로 취급하니 의도야 어찌되었든 질문자님의 행위가 '부정행위'인 것은 틀림 없는 사실입니다.

    부정행위로 간주되는 행위기에 종료령 이후 체킹해도 어차피 미체킹 처리되는 게 당연한 절차입니다.

    아무리 다른 사람의 답안지의 답을 배껴 그런 것이 아니었다는 의도를 설파해도,이유불문하고 이미 고지했을 규칙을 위배한 사항이기에 교내 봉사 처분은 애초에 피해갈 수 없으리라 생각되고요.

    순전히 본인의 주의사항 미숙으로 인해 벌어진 일이기에,개인적으로는 다소 억울한 심정이 들지는 몰라도 본인의 잘못인 건 분명한 사실이니 받아들이시고 다음부터 주의해서 임하시면 돼요.

  • 시험이 종료되고 걷는중에 자신의 자리에 돌아가 빠진 부분에 마킹을 하셨다고 했는데 종료종이 울렸다며마킹못한부분은 그냥 틀린것으로 간주됩니다.그런데 바로앞 자리까지 왔다가 다시가서 마킹했다는건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되어요..선생님들께서 눈감아주셨으니 감사한 부분이고 앞으로는 그런 실수를 하시지 않도록 꼼꼼히 확인주 제출하세요

  • 어찌보면 많이 억울할수있겠지마시험감독관 입장에서 는 어쩔수없는 입장입니다

    혹시 다른 사람들이 문제를 삼을 수있는 행동이죠

    그냥 비싼 경험했다고 생각하고 털어버리는게 좋겠네요

  • 시험 시간이 종료되었을 때 답안지에 손을 대면 본인은 부정행위가 아니라고 해도 감독 선생님 입장에서는 확인을 하셔야 해요. 혹시라도 같은 반에 있는 다른 학생이 문제를 제기하면 더 큰 상황이 될 수도 있으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교내 봉사 건에 대해서는 담임 선생님 말씀을 듣고 행동한 부분에 대해 억울한 부분이 있으시겠어요. 속상해도 잘 추스리시고 다음부턴 깉은 일이 일어나 피해받는 일이 없으시길 바래요!

  • 많이 괴로워하시는 것 같아서 맘이 아픕니다.

    질문자님과 다르게 감독관이 보기에는 부정행위를 했다고 볼수도 있어요. 물론 질문자님이 부정행위를 했다는게 아닙니다.

    감독관님 입장에서는 답안지를 걷고있는 도중에 자리로 돌아가서 답을 고치는 행위가 부정행위로 보일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감독관이 아니었어도 다른 학생들이 보고 이의를 제기했다면 문제가 될수도 있지 않았을까합니다.

    이번 시험을 계기로 시험 끝나기 전에는 마킹까지 완료하고 검토하도록 시간분배를 해보세요. 실수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질문자님이 되길 응원합니다.

  • 시험 종료령 울리고 마킹한 거 부정행위 맞습니다 다른 사람의 시험지를 봤든 안 봤든 부정행위니 다음부턴 그러지 않도록 조심하셔야 할 것 같네요 

  • 시험 감독관님의 시선으로는

    부정행위라고 보일수도 있어요.

    님께서 하신게 5번 문제만 마킹했다고 하셨지만

    감독관 선생님은 모든 경우의 수를

    다 계산하셔야 합니다.

    님이 마킹만 했는지 아니면

    다른 틀린 문제를 고쳤는지

    모르기 때문이죠.

    이번 지난 일은 이미 흘러가버린 물 입니다.

    절대로 되돌릴 수 없어요.

    하지만 이번 일로 인해서

    다른 과목시험을 피해보지 않게

    마인드 컨트롤을 하셔야 합니다.

    시험은 이번만 있는게 아니니

    다음에 실수 없이 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지금 일 아무것도 아니라고 모두들 얘기하죠

    그런데 본인은 지금일이 젤 큰일이라고 생각 드실거에요

    난 아닌데 자꾸 그렇게 몰리는게 억울하고 속상하죠

    그런데 진짜 말그대로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냥 봉사 4일 하시고

    떨쳐버리세요

    당당하세요

    잘못한게 없잖아요

    잠시 오해가 있었던 거죠

    힘내세요

  • 컨닝 하지도 않았는데 컨닝한것 같다면서 시험도중에 앞으로 불려나가

    시험 끝날때까지 계속 추궁당하면서 뺨을 10번도 넘게 맞은적이 있는데

    해당과목 0점에다가 맞은것도 너무 억울했지만 어쩔 수 없이 그냥 넘어갔는데

    시간이 답

    흘러가면 하나의 추억으로 남을거에요

  • 많이 억울하시겠네요.. 그렇다고 너무 죽고 싶다는 그런 생각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도 중장년까지 삶을 살아와보니 어릴때 살아가면서 부딪인 일들을 돌이켜보면 내가 성장하는데 큰 거름이 되었습니다. 지금 힘든 상황이 지나고보면 전화위복의 터닝포인트 일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 자신이 부정행위를 한 적이 없다면 당당해지셔야합니다.. 그리고 시험칠때 요령에 대해서 미리 경험하여 다행이라고 여기십시오... 더 큰 시험에서의 실수를 방지할수 있는데에 있어 좋은 경험이 되실 것입니다...!!!

  • 고등학교 생활 그거 의미 없습니다.

    나이 30넘어가면 고등학교 친구들도 연락되는 사람 거의 없어요. 지금이 큰일이고 힘들지도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면 별거 아닙니다.

  • 우선 시험지 걷다가 5번 문제 마킹 안해서 다시 자리와서 마킹 한것은 감독관 입장에서는 충분히 부정행위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다행히 앞 학생과 나머지 답이 달라서 부정행위로 간주되지 않은 것은 정말 일이 잘 풀린것으로 보입니다. 부정행위로 봉사활동 4일 받은 것으로 보이는데 1시간 15분 청소 마치고 담임선생님이 가라고 해서 갔지만 남자부장선생님이 왜 청소하지 않았냐고 따지고 담임선생님에게 사실 확인 하는것은 상당히 억울하고 속상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학생이라서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고 생각하지 말고 선생님들이 바른길로 안내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 질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포근한개리입니다

    현재 상황을 읽어보니 많이 속상하고 억울하실거같습니다....일단 이미 학교 교내봉사 4일을 해야하니... 4일만 꾹 버텨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열심히 청소하고 다음에는 좋은일이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 억울하게 부정행위자로 몰리고 그에따른 후속 조치로 또 억울한 일들을 당하시니 너무나 힘이 드실것 같은데요.

    정말 억울하게 부당하게 저런 불이익을 받고 계신것이라면 부모님에게 도움을 청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제아이는 많이 어리지만 만약 질문자님이 제자녀라면 전 학교가서 뒤짚어 엎어버릴것 같거든요.

    부모님에게 우선적으로 자초지종 설명하고 도움 요청해보시고요.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