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에 접어들었다고 하여 딸이 그런행동을 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듭니다.
사춘기도 잘 지내는 가족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녀가 그러한 행동을 하는것에 있어서 어떠한 원인이 있을지 아이와 대화를 통해서 고민을 들어줄 수 있는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아이는 고민이 있는데 부모는 고민을 들어주지 않는 대상이 되어버리고 훈계하고 잔소리하는 대상이니 대화가 단절되고, 아이는 짜증을 내는것입니다.
아이의 관점에서 대화해보시면 아이가 어떤 문제에 직면해있는지,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실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학교에서 친구들과의 관계, 이성문제,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 등이 복합적으로 스트레스가 되어 아이의 사춘기 시절을 지혜롭게 보내지 못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그냥 넘어가는것이 아니라 부모가 함께 문제를 이해하고 답을 찾으려는 노력을 한다면 아이도 사춘기답지 않게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