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노출치료는 왜 두려운 상황에 일부러 직면하게 만드나요?

불안장애 치료법으로 노출치료가 있는데, 환자를 오히려 두려운 상황에 노출시킨다고 들었어요. 왜 이런 방식이 불안을 줄이는 데 효과적인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기본적으로 노출치료는 특정 대상에 대한 자동적인 공포, 불안 반응에 노출하여

    이 자극이 자신에게 위해가 되지 않는 것을 서서히 적응하는 훈련입니다.

    이에 자신이 두려운 상황에 대한 위계를 작성하여

    안정적인 환경에서, 견딜 수 있을 만큼의 강도로 서서히 진행하면

    특정 자극이 자신에게 위해가 된다는 사실이 옳지 않다는 인지적 재구성이 나타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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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불안장애는 본능적으로 그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어떤 특정한 장소나, 상황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회피가 일시적으로 도움이 되겠지만 근본적인 치료법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런 두려운 상황을 지속적으로 노출시켜 둔감시키고 습관화 시키켜야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런 두려운 상황이나 장소를 회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겪게되면 그 불안감이 서서히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