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심리적인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운동은 내가 정말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고, 압박감이 덜하지 않습니까? 안해도 크게 뭐라고 하는 사람도 없고, 그냥 내가 손해보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면 되니까요. 근데 회사 일 같은 경우에는 그냥 내가 물론 돈을 벌고 싶어서 하는 거지만, 잔소리도 듣고 내가 하기 싫은 상황에도 계속 해야하니까 이런 압박감이 들 수 밖에 없죠.
그게 참 마음먹기에 달린거라 그럴수밖에 없지요 본인이 원해서 하는건 뇌에서 보상체계가 작동해서 기분좋은 호르몬이 나오지만 억지로 하는 일은 우리 몸이 위협으로 느껴서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오거든요 그런정도의 심리적 차이가 근육의 긴장도나 피로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때문에 억지로 하는 운동은 사실상 노동이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자발적으로 내가 하는 것이 남이 시켜서 하는것의 심리적인 차이가 나오는 거 같고 열의나 내가 컨디션 좋고 하고 싶은 시간에 하지 못하는 것에 불만 등이 발생하는 거 같습니다. 다만 억지로 하는 운동도 운동이고 노동은 일을 하는 것이 노동이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