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첫 직장에서 8년째.. 연봉은 4천 후반인데 이제 이직해야할까요?

대학 졸업 후 들어간 마케팅 회사에서 지금 8년째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한 회사에 있다보니 연봉 인상률이 이직보다는 낮은것 같아요. 결혼도 해야하고, 아이도 낳을 예정인데... 이직을 하면 아무래도 눈치도 보이고 그러니..기존 회사에서 만족하며 다녀야할까요? 업무 강도는 높지 않은데, 연봉 인상률이 거의 물가상승분만큼 밖에 되질 않아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글쎄요 그정도면 적진 않아보이는데요....

    머 다른 젛은곳 이직이 가능하면 가도 좋죠~~

    이직 자리 찾아보시면 좋을듯합니다~~

  • 8년째 다니는 회사가 연봉인상률이 물가 상승분정도라면 아직 결혼을 안하셨다고 하니 이직을 권합니다.

    그리고 이직을 결심하신다면 회사 눈치 보실것 없습니다.

  • 저라면 무조건 이직부터 준비는 해볼 것 같습니다.

    이유는 지금 글만 봐도 회사에 대한 불만이 업무 강도나 사람 때문이 아니라 연봉 정체 때문으로 보이거든요.

    사실 한 회사에서 8년 근무하신 건 정말 큰 장점입니다. 꾸준히 인정받으며 다녔다는 의미이기도 하고요. 다만 회사가 주는 안정감 때문에 시장에서 내 몸값이 얼마인지 확인도 안 해본 채 계속 다니는 건 조금 아쉬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마케팅 직무는 회사마다 연봉 차이가 꽤 큰 편이라 이직 한 번으로 몇백에서 천만 원 이상 오르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다만 지금 회사를 그만두고 나가라는 뜻은 아닙니다. 이직은 퇴사 후 하는 게 아니라 재직 중에 준비하는 게 가장 유리하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면접 몇 군데만 봐도 내 경력이 시장에서 어느 정도 평가받는지 감이 오고, 생각보다 좋은 조건을 제안받을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막상 알아보니 지금 회사가 생각보다 괜찮은 조건이라는 걸 확인할 수도 있고요.

    개인적으로는 불만이 있는데도 익숙해서 남는 것과 비교해보고도 만족해서 남는 것은 전혀 다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8년 동안 성실하게 경력을 쌓아오셨다면 이제는 이직 여부를 결정하기 전에 최소한 시장에서 내 가치가 얼마인지는 한번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 여기저기 찾아보고 더 좋은 조건의 회사가 있다면 이직이 맞죠 나를 발전시키기 위해서요

    다만, 이정도에 만족하겠다 하시다면 마음 편하게 만족하며 다니는것도 좋죠

    좋은 선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