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괴롭히는 아이에게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친구를 괴롭히는 아이에게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유아기 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나이별

대처방법까지! 궁금하다! 또한 어떻게

거리를 두면 좋을지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친구를 괴롭히는 아이가 있나 보네요!

    사실상 괴롭힘은 장난이든지 악의적이든지 간에

    상대방이 싫어하면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며

    지속적으로 계속 될 경우에는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일단 유아기 아이들이나 초등학생의 아이들 한테는

    아직은 마음이 많이 미성숙한 시기 이기에

    바로 아이에게 감정적으로 무작정 다그치시기 보다는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이해를 시키고

    올바른 행동을 하도록 명확하게 말해줘야 합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한테는 처음부터 강하게 이야기 하기보다

    차분한 태도로 단호하게 이야기를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그 외에 중학교에 들어가게 되면은

    아이가 괴롭혔을 경우에 조금 더 강한 어투로

    이야기를 할 필요성이 있어요.

    중학생이 되면 어느정도 생각이 자랐을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왜 괴롭혔는지 감정에 대한 원인을 찾고

    긍정적인 관계가 되도록 잘 유도해 주며

    다시는 반복이 되지 않도록 설명을 해주어야 합니다.

    고등학생이 되면은 이제 거의 성인이 되어가는

    시기라고 볼 수가 있겠는데요!

    이때는 단순히 말로만 지도로는 효과가 없을 거 같고

    "친구를 괴롭히는 행동은 상대방한테도 큰 상처도 너한테도 자칫 죄값을 치루게 될 수도 있어" 라고

    살짝 강도높은 현실적인 결과를 이야기 하는 것이 좋아보여요

    괴롭힘의 강도가 쎄거나 지속이 될 경우에는

    자칫 학폭이 되거나, 심하면은 형사처벌 까지 받게되는

    상황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실 어떤 연령이든간에 괴롭힘은 절대로 안 된다고

    이야기를 꾸준히 해야 하는게 필요하지요~

    제 의견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 유아기에는 친구도 속상하다고 말하면서, 어떻게 하면 기분이 좋아질지 감정을 알려주고 올바른 행동을 함께 연습해 주세요.

    • 초등학생은 행동의 결과를 분명히 설명하면서 장난이어도 친구가 싫다고 하면 멈춰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 중고등학생의 경우, 상대방의 입장과 책임감, 학교의 규정 등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서 스스로 돌아보고 성찰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어느 단계에서는 괴롭힘이 반복되면 즉시 제지가 이루어지고,

    교사와 보호자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 아이가 피해를 받는 상황에서 억지로 친하게 지내게 하지 마시고, 안전한 친구 관계를 만들도록 도와주세요.

    상대가 계속 괴롭힌다면 대화는 최소화하고, 필요한 경우 학교와 보호자의 도움을 받아 적절한 거리를 두도록 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유아기 (3~5세) 에는 "하지 마, 싫어"라고 단호하게 말하고,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가르치며, 선생님께 알리도록 해요.

    초등저학년 (1~3학년) 에는 장난·괴롭힘 구분을 가르치고, "하지 마, 기분 나빠" 연습 후 반복하면 선생님/부모님께 말하기를 연습해야 합니다.

    초등고학년~중학 (4학년~중학) 에는 거리두기(점심·놀이시간 분리), 침착하게 3번 거절, 계속되면 선생님께 말씀드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고등학생은 자기보호 우선, 증거 확보, 담임/상담교사 상담, 학교폭력 신고도 고려하세요.

    거리두기는 물리적 분리(다른 친구와 놀기, 교실자리 이동), 대답 최소화(무반응, 짧게 대답 후 자리 피하기), 집에서 감정 소통하며 지지하세요.

    부모가 "네 잘못 아님" 안심시키고, 감정 충분히 들어주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친구를 괴롭히는 아이에게는 나쁘다라고 낙인찍기보다 행동의 문제를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아기에는 '친구가 아프고 속상해'처럼 감정을 이해시키고, 초등학생은 행동의 결과와 책임을 설명해주세요. 중,고등학생은 존중, 공감, 관계의 책임에 대해 대화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