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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건강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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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마다 위 조영검사를 받고 있어요.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기저질환
갑상선결절 유방결절
복용중인 약
멜라토닌

2009년부터 현재까지 2년마다

위 조영검사를 받고있는데

방사선 피폭량이 걱정되네요.

그동안 갑상선결절에 유방결절까지 생겼는데

이때 받은 방사선이 원인일 수도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위장조영술은 방사선의 노출양이 적답니다. 2년주기의 검사라면 암이나 다른 질환으로 문제가 될 가능성은 낮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마저도 염려가 된다면 위장조영 보다는 위내시경 검사가 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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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2년마다 시행한 위 조영검사로 인해 갑상선결절이나 유방결절이 생겼을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위 조영검사(상부위장관 조영술)의 방사선 피폭량은 1회당 대략 2–4 mSv 정도로, 일상생활에서 자연적으로 받는 연간 방사선량(약 3 mSv)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2009년부터 2년 간격으로 받았다면 누적량은 의료적으로 문제가 될 수준은 아닙니다.

    갑상선결절과 유방결절은 50대 여성에서 매우 흔하며, 대부분은 호르몬 변화, 연령, 체질적 요인에 의해 발생합니다. 방사선이 원인이 되는 경우는 주로 소아·청소년기에 고용량 방사선에 노출된 경우로, 현재 상황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과거 위 조영검사보다는, 정기적인 추적검사와 필요 시 초음파·조직검사 여부를 주치의와 상의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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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방사선 피폭량이 증가할 수록 암 발생 위험도가 증가하므로 불필요한 엑스레이 검사나 CT 촬영으로 인한 노출은 피해야 하겠으나 건강 검진을 목적으로 하는 2년 간격의 위 조영술 검사는 크게 해가 되진 않겠습니다.

    다만 정확도가 내시경 검사에 비해 떨어지며 이상 소견 시 다시 내시경 검사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최근 위장관 조영술 검사의 빈도는 낮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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