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조석 현상이 발생하는 원인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밀물과 썰물이 매일 규칙적으로 두 번씩 일어나는데 이것을 조석 현상이라고 합니다. 이 조석 현상이 발생하는 원인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충흔 전문가입니다.

    밀물과 썰물의 조석 현상은 주로 달과 태양이 지구에 미치는 인력과 지구의 운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원심력의 기조력 때문에 발생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자세히 설명해 드릴게요.

    지구와 달은 두 천체의 공통 질량 중심을 축으로 서로 회전하는데, 지구 전체에는 달과 반대 방향으로 밀려나는 균일한 크기의 원심력이 작용합니다. 반면, 달이 지구를 끌어당기는 인력은 달과 가까운 쪽일수록 강하고, 반대편일수록 약해집니다. 따라서 달의 인력이 원심력보다 커서 바닷물이 달 쪽으로 부풀어 오르면 밀물이 발생하고, 달의 인력보다 원심력이 더 커서 바닷물이 달의 반대쪽으로 부풀어 오르면 밀물이 발생합니다.

    지구 위에는 달을 향한 쪽과 그 반대쪽, 이렇게 서로 양반대 방향에 2개의 바닷물 부풀어 오름이 형성됩니다. 지구가 자전축을 중심으로 하루에 한 바퀴(씩 회전함에 따라, 지구상의 특정 관측 지점은 약 12시간 25분마다 이 부풀어 오른 바다 구역을 하나씩 지나게 됩니다. 이 때문에 약 24시간 50분을 주기로 하루에 밀물과 썰물이 각각 2번씩 교대로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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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조석현상은 밀물과 썰물을 말하는데 이것이 발생하는 핵심적인 원인은 달 때문입니다.

    지구 표면의 70%는 바다인데 달의 끌어당기는 인력에 의해 이러한 바닷물이 달이 있는 방향으로 부풀어 오르게 되는데 이게 수면이 높아지는 밀물 입니다.

    달의 반대편에는 인력이 약해지고 지구가 하루에 한바퀴 도는 자전 운동때문에 바깥으로 튕겨 나가려는 원심력이 작동하기에 달의 반대편에는 역시나 만조가 발생합니다.

    이처럼 지구는 달과 마주보는 쪽과 그반대쪽인 양방향으로 타원형 모양으로 부풀어 오르게 됩니다.

    지구가 이 타원형의 바다속에서 하루에 한바퀴 자전을 하기 때문에 지구상의 한지점은 하루동안 부풀어 오른 바다(밀물)을 두번지고 그사이 납작해진 바다(썰물)을 두전 지나게 됩니다.

    그래서 6시간 간격으로 밀물과 썰물이 교차하며 하루에 각각 두번씩 규칙적으로 일어나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