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가 처음 담갔을 때는 맛있는데 냉장고에 넣어두고 시간이 지나면 쓴맛이 나는 것은 왜 그럴까요

열무김치 너무 좋아해요 처음과 달리 먹다보면 맛이 없어지는 원인이 무엇일까요 김치 맛나게 담그는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오래 둘수록 맛있게 먹고 싶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치가 쓴맛이 나는 이유는 제가 알기로는 간수가 덜빠진 소금으로 절였을 때 쓴맛이 납니다. 그리고 김치를 담글 때 풋내와 쓴맛을 감해주기 위해서 풀을 쑤어서 넣어야 하며 매실엑기스가 쓴맛을 없애주는 데 역할을 하더라구요. 김치를 바로 담자마자 냉장고로 들어가게 되면 발효가 되지 않아서 쓴맛이 날 수 있습니다. 김치 담그고 나서 2일 정도 숙성을 시키고 기포가 올라오는 시점에 김치냉장고에서 보관하게 되면 맛이 들고 풍미가 좋아지면서 서서히 숙성이 되어서 깊은 맛을 낼 수 있습니다.

  • 보통 김치가 익어가기 시작할때는 약간 쓴맛이 나는것 같습니다. 발효과정에서 배추 자체의 쓴맛 성분이나 숙성을 억제하는 양념. 발효가 불량한 젓갈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데요. 시간이 더 지나면 없어지는것 같아요

  • 열무김치가 처음에는 아삭하고 맛있다가 시간이 지나 쓴맛이 나는 경우는 발효가 잘 못 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액젖류가 쓴 맛으로 변화는 경우도 있고 양념이 부족 했거나 소금이 너무 많았거나 여러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열무김치를 쓴 맛이 나지않게 하기 위해서는 손을 너무 대지 않는 것이 좋고 소금물 농도에 맞춰 절여야 하는데 농도 진하게 30분이내 절이는 것이 좋습니다. 밀가루풀이 찹쌀풀보다 쓴 맛이 더 낮습니다. 정리하기 전에 머리 윗부분 1/3 부위는 제거해 주는게 좋습니다.

  • 그래서 많은 분들이 김치냉장고에 보관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김치를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시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