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검소한늑대134
운전공포증 극복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사실 운전에 대한 공포라기 보다 주차를 잘 하지 못해서 몇번 벽에 긁고 남의 차도 박은적이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주위에서는 계속 해봐야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무서워서 운전을 하기가 꺼려집니다.
이럴 때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지 답변자님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면허증을 가지고 있지만 차 운전을 하지 않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하나에 집중하면 다른 것을 생각하기 어렵고 길을 외우고 찾아 다니는 것 보다는 풍경을 좋아 하다 보니 운전은 지루하고 피로감이 많이 몰려 왔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운전을 안하고 다닐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요즘은 전기 자전거도 조금 비싸도 잘 나오기 때문에 전기 자전거로 출퇴근 이동 장보기를 합니다. 주차 공간에 대한 스트레스가 적고 예측 되지 않는 도로에서의 위협에 훼방 되다 보니 자유롭고 이동이 편해 집니다. 직업적인 이유가 아니라면 또 가족을 태워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다른 이동 수단을 생각해 보심이 좋아 보입니다.
1. 감정 인정하기
“겁이 난다”, “다시 사고 날까봐 불안하다”는 감정을 부끄럽게 여기지 마세요.
오히려 이런 감정을 억누르면 더 큰 회피로 이어질 수 있어요.
“나는 지금 주차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는 걸 인정하는 게 시작입니다.
2. ‘주차’에 초점을 맞춘 연습
전체 운전이 아니라, 지금은 ‘주차’ 능력 향상이 핵심이에요.
운전학원 1:1 주차 특강 수강: 실제로 이런 단기반 많이 있습니다.
혼자 주차 연습하기:사람이 적은 한적한 공터나 대형 마트 주차장에서
후방카메라 활용법 익히기: 각 차량마다 감각이 다르므로, 카메라와 사이드미러를 어떻게 같이 보는 게 좋은지도 연습이 필요해요.
3. 작은 성공 경험 쌓기
‘운전을 아예 안 한다’는 회피보다는,
“운전하되 주차 없는 루트만 먼저 하자”는 방식도 효과적입니다.
예:집에서 친구 집까지만 운전하고 주차는 친구가 해주는 식
지하주차장이 아니라 지상에 평면으로 된 넓은 주차장만 이용
-> 이렇게 성공 경험을 반복하면 “나도 할 수 있네”라는 감각이 생깁니다.
4. 주위의 압박에서 거리두기
“계속 해봐야 늘지!”라는 말은 맞지만,
내 페이스보다 빠르면 오히려 더 위축됩니다.
주위 말에 흔들리기보단, “지금은 연습 중이니까”라고 선 긋는 것도 필요해요.
#운전이든 주차든 ‘못해서 두려운 것’이지, 두려운 게 나의 능력은 아니에요.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지만, 연습과 작은 성공 경험만 쌓이면 분명 자신감 생깁니다.
지금의 감정은 아주 자연스러운 과정이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주위에서 계속해서 운전을 해봐야 운전실력이 는다라고 하시는게 사실상 진실이고 진리입니다.
저도 초보때 남의차 박아본이후로 더 겁이나서 운전대를 못잡던적이있었는데요.
스스로 마음을 다잡고 차가 많이 없을시간에 아버지차를 타고나가 연습을 계속했었어요 가끔은 아버지가 보조석에서 연수도해주시면서 말이에요.
용기를 내셔야해요.
도망가면 결국 그대로 끝이라는점 인지하시고 그트라우마를 극복하시기를 응원할게요.
안녕하세요. 정말 들으시는 얘기 또 듣고 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누구에게나 초보시절이 있고 지금 겪는 과정을 똑같이 경험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어느 순간 베테랑 운전 실력을 가지신 분이 되어 있을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