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운전공포증 극복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사실 운전에 대한 공포라기 보다 주차를 잘 하지 못해서 몇번 벽에 긁고 남의 차도 박은적이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주위에서는 계속 해봐야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무서워서 운전을 하기가 꺼려집니다.

이럴 때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지 답변자님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면허증을 가지고 있지만 차 운전을 하지 않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하나에 집중하면 다른 것을 생각하기 어렵고 길을 외우고 찾아 다니는 것 보다는 풍경을 좋아 하다 보니 운전은 지루하고 피로감이 많이 몰려 왔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운전을 안하고 다닐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요즘은 전기 자전거도 조금 비싸도 잘 나오기 때문에 전기 자전거로 출퇴근 이동 장보기를 합니다. 주차 공간에 대한 스트레스가 적고 예측 되지 않는 도로에서의 위협에 훼방 되다 보니 자유롭고 이동이 편해 집니다. 직업적인 이유가 아니라면 또 가족을 태워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다른 이동 수단을 생각해 보심이 좋아 보입니다.

  • 1. 감정 인정하기

    “겁이 난다”, “다시 사고 날까봐 불안하다”는 감정을 부끄럽게 여기지 마세요.

    오히려 이런 감정을 억누르면 더 큰 회피로 이어질 수 있어요.

    “나는 지금 주차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는 걸 인정하는 게 시작입니다.

    2. ‘주차’에 초점을 맞춘 연습

    전체 운전이 아니라, 지금은 ‘주차’ 능력 향상이 핵심이에요.

    운전학원 1:1 주차 특강 수강: 실제로 이런 단기반 많이 있습니다.

    혼자 주차 연습하기:사람이 적은 한적한 공터나 대형 마트 주차장에서

    후방카메라 활용법 익히기: 각 차량마다 감각이 다르므로, 카메라와 사이드미러를 어떻게 같이 보는 게 좋은지도 연습이 필요해요.

    3. 작은 성공 경험 쌓기

    ‘운전을 아예 안 한다’는 회피보다는,

    “운전하되 주차 없는 루트만 먼저 하자”는 방식도 효과적입니다.

    예:집에서 친구 집까지만 운전하고 주차는 친구가 해주는 식

    지하주차장이 아니라 지상에 평면으로 된 넓은 주차장만 이용

    -> 이렇게 성공 경험을 반복하면 “나도 할 수 있네”라는 감각이 생깁니다.

    4. 주위의 압박에서 거리두기

    “계속 해봐야 늘지!”라는 말은 맞지만,

    내 페이스보다 빠르면 오히려 더 위축됩니다.

    주위 말에 흔들리기보단, “지금은 연습 중이니까”라고 선 긋는 것도 필요해요.

    #운전이든 주차든 ‘못해서 두려운 것’이지, 두려운 게 나의 능력은 아니에요.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지만, 연습과 작은 성공 경험만 쌓이면 분명 자신감 생깁니다.

    지금의 감정은 아주 자연스러운 과정이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 주위에서 계속해서 운전을 해봐야 운전실력이 는다라고 하시는게 사실상 진실이고 진리입니다.

    저도 초보때 남의차 박아본이후로 더 겁이나서 운전대를 못잡던적이있었는데요.

    스스로 마음을 다잡고 차가 많이 없을시간에 아버지차를 타고나가 연습을 계속했었어요 가끔은 아버지가 보조석에서 연수도해주시면서 말이에요.

    용기를 내셔야해요.

    도망가면 결국 그대로 끝이라는점 인지하시고 그트라우마를 극복하시기를 응원할게요.

  • 안녕하세요. 정말 들으시는 얘기 또 듣고 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누구에게나 초보시절이 있고 지금 겪는 과정을 똑같이 경험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어느 순간 베테랑 운전 실력을 가지신 분이 되어 있을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가장 좋은 방법은 운전을 계속하면서 익숙해지는게 답입니다. 초보 운전이거나 장롱 면허일 때 처음 운전하면 다 그런데 계속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늘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