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업무속도가 늘지않아서 많이 고민입니다.
이제 회사 수습기간 2달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한달차에 비해서 아직 크게 발전이 없다고 느껴집니다. 업무 속도가 잘나지 않고 있고 예를 들면 a,b,c,d,e,업무가 있다고 하면 남들은 벌써 d,e 하고 있는데 전 아직 b 끝부분 혹은 이제 c의 중간 부분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의팀은 인원이 팀장 제외 4명이고 그중 2명은 최소 1년이상 하신분들이라 그렇다고 쳐도 저보다 2주 먼저온 분도 빠르게 일을 잘하는데 저만 늦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분도 이 업종 과 다른부분이지만 qa와 비슷한 산업기능요원으로 qc라는 일을 하고 오신분이라 그런거 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전 제가 좀 늦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업무속도를 제외한 회사 일을 하는것에 대한 걸로 팀장님께서 2달동안 뭔가 발전이 없는것 같다고 말을 하셨습니다. 전 그래도 많이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발전을 했다고 생각은 했습니다. 만약 현 회사를 수습만 하고 다른데 내가 원하는곳에 가도 뭔가 똑같을 거 같아 두렵네요 현회사는 그냥 경력만 쌓자 라는 생각으로 들어온 회사입니다. qa인건 똑같지만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회사는 다 똑같아요. 누구나 들어와 똑같이 일할 수 있기에 뽑는 것입니다. 당연히 신입이 모르니까 신입이고 그 업무에 대해서 모든 걸 파악하고 익숙해지는데도 못하면 그것이 진짜 일을 못하는 거지 당연히 2개월 정도 되었으면 모르는것이 당연한 거에요. 그래도 업무적으로 알아야 하거나 궁금증이 생기면 그냥 넘기지 말고 아침에 조금 더 일찍 일어나 생각을 한번 더 해보거나 혹은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지 생각하며 적극적인 자세로 일해보세요.
자영업자나 프리랜서도 육아휴직 급여를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는데, 조건이 좀 까다로워요.
일정 소득 기준을 충족하거나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야 하고, 신청 절차도 복잡할 수 있어요.
그래서 모든 자영업자나 프리랜서가 쉽게 받을 수 있는 건 아니고,
정부 지원 정책이 계속 바뀌고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관련 기관에 문의하는 게 좋습니다.
회사란 곳이 얼마나 우스운 곳인지 알면 쉽습니다. 회사는 자리가 사람을 만들고 내가 당장 못하더라도 남들보다 잘할 수 있는곳이 회사입니다.
처음 시작은 누구보다 더디더라도 내가 노력하고 따라잡고 공부하는 것에 따라 그 실력은 금방 따라잡습니다. 천재성이 필요한 예체능과는 다르게 회사는 굴러가는 프로세서가 거기서 거기 입니다. 그러니 조금 더 신중하고 조금더 잔머리 굴리고 조금더 눈치껏 하며 적극적으로 나서서 하다보면 남들보다 1.5배로 열심히 하면 금방 따라잡습니다. 그러니 버티세요. 회사는 옛날부터 그랬습니다. 버티는 자가 이기는 자이고 이기는 자가 끝까지 살아남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주눅들지말고 이겨내세요. 버티세요. 그것이 회사생활의 시작입니다.
나이가 어리신거죠? 20대 초반 많아야 20대 중반 같으신데요 솔직히 지금 그 나이대에 업무를 다 파악하는건 천재죠
업무를 다 파악하지 못하셨더라도 열심히 배운다는 자세로 임하시면 될것으로 생각하고요 꾸준하게만 하시면 됩니다.
너무 주눅들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고요 열심히만 하세요 그러면 업무파악이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될겁니다.
본인 스스로 그런 생각이 들고 팀장이 발전 없다는 평가를 하더라도 조금씩 배운다 생각하고 버티면서 다니는 게 좋습니다. 지금 회사 경력만 쌓자 마인드로 다니더라도 일을 배우고 본인 발전시켜나가는 게 좋습니다. 지금 버티지 못하고 퇴사하면 질문처럼 다른 회사 가서도 그런 감정을 느끼면서 일에 대한 두려움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일이 본인에게 ㅁ맞는다고 생각하면 더 잘 해 나가게 되는데 질문자님은 일이 나에게 맞지 않는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어 보입니다. 사람은 개인 역량이 있기 때문에 다른 직원과 일 속도는 비교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사람마다 업무처리능력이 다르고 같은직종을 몇년 일해도 느린사람은 느리기 때문에 입사하신지 두달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 그런생각을 하시는건 너무 이른거 같습니다.
이제 두달 차라면 너무 조급하게 생각을 하시고 계신것 같습니다. 회사 1-2년차 분들도 회사 업무를 이해하는데 오래 걸리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조금 늦게 이해를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경력을 쌓겠다고 들어온 회사라면 좀더 업무를 배우시길 바랍니다.
이제 수습기간이 2달이면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잘알던 업무도아니고 해봐시던업무도아닌데 시간이 더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최소 6개월까지는 해보고 고민해보는게 좋을것같아요
저도 질문자님과 동일한 과거를 겪었고, 아직 겪는중입니다. 글을 읽었을 때 드는 느낌은, 열심히 하고자 하는 마음도 있으나 반면, 효율을 그만큼 뽑아낼 수 있는 퍼포먼스를 원하시는것 같은데 혹시 질문자님께서 일에 대한 태도가 남들과 다르다고 느끼신적이 있으실까요? 타인은 주어진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업무에 적용하는 한편 질문자님은 ‘왜?’ ‘이게 왜이렇지?’ 하는 원론적으로 이해하려는 태도가 무의식적으로 발휘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많이 느렸고, 조급해했으며, 아직도 그러고 있지만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일을 정말 사랑하고 이런질문을 하신것 조차 충분히 발전가능성이 내제되어있음을 암시합니다. 말씀드렸다시피 다른사람보다 초반에는 느렸지만, 원론적인 메커니즘을 이해한 순간부터 속도는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아요. 느려도 응용력이 무궁무진해지니까요. 이해가 느리고 업무가 느린게 아닌, 이해의 깊이가 더 깊으니 당연히 타인보다 느릴 수도 있어요. 너무 조급해 하지마세요. 나의 경험,이해, 업무속도가 어느순간부터 골든크로스가 일어나는 시점이 생길테니까요. 결국 중요한건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어제의 나와 비교를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거 같네요 성업하십쇼
업무속도를 늘이기 위해서 업무에 대한 절차를 잘 메모하고 핵심이 되는 것을 잘 외우기 바랍니다.
이렇데 차근차근 하다보면 많이 숙련이 될 것입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사람마다 업무능력이 다릅니다. 질문자님은 업무숙달이 조금은 느린편이라고 생각하는거 같네요. 업무가 느리다는건 안좋은 상황이지만 그래도 여러번하면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업무진행을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않는것이 좋을거 같네요.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2달 만에 모든 걸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오히려 지금처럼 고민하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다면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어차피 어디 가도 똑같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건 아직 익숙하지 않은 환경 때문입니다. 지금의 경험이 쌓이면 다음에는 훨씬 더 빨리 적응하게 됩니다.
수습 2달차에 업무속도나 완성도가 부족한건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특히 QA는 세심함과 경험이 중요한 분야이므로 초반에 느리게 가는게 오히려 실수를 줄이고 더 큰 실력을 쌓는 과정일수 있습니다. 같은 시기 입사한 동료가 더 빠르다고 느껴지는건, 그 사람 배경 경험이나 성향이 지금 환경과 잘 맞아떨어졌을 뿐, 글쓴분이 특별히 부족해서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