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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토끼172
정중한토끼17224.01.16

일을자꾸 안하려고하는 직원때문에 너무 고민입니다

일을 자꾸 안하려는 직원때문에 저도 고생하고 다른직원들도 고생하는데 이런직원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인사처에 말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곗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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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기중 노무사입니다.

    일을 자꾸 안하려는 직원때문에 저도 고생하고 다른직원들도 고생하면 상사에게 말하든 인사처에 말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지훈 노무사입니다.

    업무지시 불이행이나 근태불량은 징계사유가 되기 때문에 명확이 업무를 지시하고 하지 않으면 경위서를 징구하고 인사위원회 개최요구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먼저 해당 직원과 개별적인 면담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원과 함께 목표를 설정하고 성과 기대치를 명확히하는 것이 적절하며, 목표를 설정함으로써 일의 중요성과 성과에 대한 책임을 명확히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수 노무사입니다.

    고의적인 근무태만은 경위서 받아두시면서 징계하셔야 합니다.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회사에 건의하여 징계를 요구할 수 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징계권한은 사용자의 고유한 권한으로써 반드시 해당 직원을 징계할 의무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성필 노무사입니다.

    근무태만으로 인해 다른 동료들 업무에 지장을 주는 경우에는 징계권한이 있는 상사에게 이를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동현 노무사입니다.

    네 직접 해당 직원과 이야기를 하기 보다는 상급자나 인사팀에 이야기를 하여 조치를 취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김호병 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업무를 태만히 할 경우 징계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