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의 슬픈 자살시도소식 그런데 말입니다 살인미수의혹?
사건은 27세 조카 애인과 그의 남자친구 셋이서 술을 마셨습니다 요즘 코로나로 영업제한 시간에 걸려 더 마시기로 하고 셋이서 모텔로 향했다 합니다 시간이 흘러 조카가 화장실에 갔는데 20분이 지나도 나오지 않길래 남자친구가 화장실로 가봤는데 목에 수건감겨있고 자살 시도를 했다고 경찰서에서 진술 했다고 합니다 처움 목격할때는 바로 경찰에만 신고하고 어떠한 응급조치 없이 경찰이 오기만을 기다렸다고 합니다 경찰이 도착해서 그제서야 병원으로 이송 결국 검사결과는 목가 가느다란 삭흔이 있었다고 합니다 살가망이 없다고 진단 결과가 나온 상태입니다 뇌세포가 다 죽었다고요 지금은 생명유지장치 산소호흡기로 의존하고 있는 상태 형수님은 평상시 활발한 성격 친구들과 잘어울리는 성격 가족 입장에서는 자살할 이유을 찾을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의문점이 생기면서 의심가는 부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왜 구급차를 빨리 부르지 않고 경찰에신고 심폐소생술 같은 응급조치도 안하고 그리고 수건으로 혼자 목을매 자살 시도가 가능한지 이해가 안갑니다 가족입장에서 애인과 친구 둘의 증인들을 어떤형태로 경찰에 이의 제기를 해야할지 답답합니다 형님과 형수는 망연자실한상테입니다 수건으로 삭흔이 생길수 있나요?이글은 순수하게 형님과 형수님한테 듣고 올립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