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이태원에 갈 일이 없지만 대학시절이 1년에 2~3번정도 이태원가 가곤 했었습니다. 이태원에 가면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가게들이 있는데, 이태원은 어쩌다가 외국인이 모이는 메카가 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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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미군기지가 이태원에 있었기때문에 미군들의 유흥가로 발전했으며 여러국가의 대사관이 들어오면서 외국인의 메카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