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입사할때 연봉협상 어쩌죠? 감을 잘 못잡겠습니다

제가 신입급이라 생각해서 공고를 보고 지원했고

공고 내 명시된건 월220~230으로 적혀있었어요

그래서 면접시 연봉얼마 원하냐 했을때 공고 보니 이렇게 보았고 230원한다 해서 바로 채용 결정되었는데요

대리…로 입사래요 유관경력 인정되서

근데 대리이면 .. 말만 대리지 신입급여라..초반이니 이게맞나 모르겠습니다

아직 계약서 쓰기 전이긴 합니다

다음주 화요일에 입사라 근데 이미 이렇게 대화를 했고

좀더 조율할 타이밍 어려울까요?

제가 회사 경험은 적고 프리랜서로 오래 일했는데 늘 돈이야기가 가장 어렵네요 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

    근로계약서 작성 전이라면 '대리 직급으로의 채용은 이해하나, 직무와 경력을 고려했을 때 연봉 재검토가 가능한지' 정도는 충분히 회사에 제안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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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계약서를 작성하기 전이라면 아직은 조율이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신입이 아닌 대리직급임을 논거로 임금의 조정을 요청한다면 부담을 줄이면서 재협상 여지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미 합의한 내용은 유효하게 적용되므로 이를 변경하려면 합의가 있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즉, 노사 당사자간의 합의가 있으면 언제든지 연봉 수준을 변경할 수 있는 것이므로 사용자에게 연봉인상을 요구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강희곤 노무사입니다.

    대리의 적정 임금 기준은 없으니, 현재 상황와 여러 조건 등을 고려해서 조금 더 요청해보시고 안되면 합리적인 범위에서 계약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