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법칙에 대한 답변을 등록하려고 하니까 어디에 적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자연의 법칙은 간단해요. 너무 어려운 말 섞지 말고 쉽게 7:3법칙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완벽한 7과 3이 아니고요. 일반론을 말하는 겁니다. 완벽한 5:5의 균형은 없다는 얘기입니다. 제일 잘 표현할 수 있는 대상이 인간 그것도 남:녀를 가지고 설명하는 것이 적절한것 같습니다.남,녀간의 sex에 있어서도 자연의 법칙이 적용된다고 봐야합니다. 누군가는 만족도가 7일때 상대방은 만족도가 3정도 되겠죠. 그런데 누가 7이고 누가 3일지는 우리는 모르는거에요. 한편 그 남녀 개개인도 본인 자신을 따졌을때 만족도가 또 7:3으로 나뉘는거죠.산을 예를 들어볼까요. 산불이 났는데 전소됐답니다. 그런데

그 화마속에서도 30%정도는 멀쩡한 상태랍니다. 제 결론은 자연의 법칙은 7:3이지만 뭐가 7이고 뭐가 3인지는 아무도 모른다는겁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자연에는 완벽한 대칭이나 완전한 균형은 드물고, 항상 어느 한쪽으로 약간 기울어진 상태 속에서 세상이 유지된다고 말씀해주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자연을 보면 완전한 50:50 상태는 오히려 불안정한 경우가 많은데요, 생태계도 우세종과 열세종이 존재하고, 에너지 분포도 균등하지 않으며, 인간 사회 역시 모든 것이 완벽하게 반반으로 나뉘지는 않습니다. 물리학에서도 미세한 불균형이 우주의 구조를 만들었다고 보는 이론들이 있습니다. 다만 과학에서는 이것을 실제 법칙으로 사용하려면 수학적·실험적 검증이 필요하기 때문에 7:3자체가 객관적 자연 법칙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세상이 완벽한 균형이 아니라 불완전한 균형 속에서 움직인다는 철학적 통찰로는 충분히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자연에서는 결과만 보일 뿐, 어느 쪽이 더 많은 역할을 했는지 인간이 완전히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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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상계의 불균형적 분할을 상정하는 7:3 법칙은 통계학적 변동성이나 열역학적 비가역성과 맥락을 같이하는 흥미로운 가설이지만 과학적으로는 모든 물리 법칙이 특정 수치 비율로 고정되어 작용한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자연계의 상호작용은 엔트로피의 증가 과정에서 나타나는 확률적 분포에 따라 결정되며 질문자가 제시한 수치는 시스템의 안정성을 깨트리는 최소한의 비대칭성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수단으로 이해됩니다. 생물학적 만족도나 산불 피해 범위와 같은 사례들은 변수가 너무 많아 정량화하기 까다로우나 완벽한 대칭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본질적인 통찰은 카오스 이론이나 비평형 통계역학의 관점에서 유의미한 접근이라 판단됩니다. 결국 자연의 법칙은 고정된 상수가 아니라 에너지가 흐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균등한 분포의 연속이며 인간이 이를 인지하는 방식에 따라 다양한 비율로 해석될 여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