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
36시간 단식이 간헐적인 단식 중에서 비교적으로 고강도에 속하는 방식입니다. 이는 체내 인슐린 감수성의 회복, 자가포식(autophagy, 손상된 세포 청소하는 대사적인 과정입니다)을 촉진시키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효과는 회복 주기가 필요합니다.
[36시간 단식 주기]
단식 중에서는 물, 전해질(마그네슘, 소금이 중요합니다!), 디카페인 차 정도 허용하시는 것이 좋고, 48~72시간 이상 단식에는 어지럼증, 저혈당, 수면장애 증세가 더욱 커질 수 있으니 유의하셔야 합니다.
[단식 다음날]
단백질 중심으로 저탄수 식단으로 보식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보통은 사골계란국, 미음 이런것으로 점차 식사량을 늘려갑니다. 첫 끼니에는 탄수화물, 기름진 음식을 드시면 인슐린이 급하게 상승하니, 부종/피로감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36시간 단식이 단기 감량보다 A)세포 청소, B)염증 완화, C)대사 효율의 회복 목적에 가까워요.
>> 월 2회정도 주기로 꾸준히 실행하시는 것이 현실적으로 이상적인 접근이 되겠습니다.
참조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