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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은 하루 종일 켜두는 게 전기요금이 더 적게 나올까요?

여름이 되니 에어컨 사용이 많아졌는데, 잠깐씩 껐다 켰다 하는 것과 적정 온도로 계속 켜두는 것 중 어떤 방법이 전기요금을 더 아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실제로 사용해 보신 분들의 경험이나 절약 팁이 있다면 함께 알려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버터의 에어컨 사용법은 하루 종일 켜놓으면은 전기의 소모량이 크죠

    보통 아침부터 저녁까지 쭉 킬 때 껐다 켰다 하는 것보다는 쭉 켜놓는 것이 전기 소모량이 덜합니다 대신 4시간 이상 외출할 때는 끄고 나 갔다 오는 것이 더 유리하죠

    하루 종일 가동할때 껐다 켰다를 반복하지 말라는 것이지 장시간 외출할 때도 끄지 말라는 뜻은 아닙니다

  • 에어컨을 하루 종일 켜두는 것이 더 유리한지 여부는 사용 중인 에어컨의 모터 구동 방식에 따라 완전히 달라집니다. 최근 몇 년간 출시된 인버터형 에어컨은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모터 속도를 줄여 최소한의 전력만으로 온도를 유지합니다. 이 방식을 껐다 켰다를 반복할 때마다 모터가 다시 최대 출력으로 돌며 전력을 다량 소비하므로 계속 켜두는 게 유리합니다. 반면 구형 정속형 에어컨은 온도와 상관없이 모터가 항상 최대 출력으로만 돌리 때문에 필요할 때만 켜고 끄는 것이 맞습니다. 집에 있는 에어컨이 인버터형이라는 외출 시간이 1시간에서 2시간 이내일 때는 차라리 켜두는 것이 전기요금을 아끼는 길입니다.

  • 잠깐씩 껏다 켰다하면 오히려 더 전기요금이 더 나온다해요..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최소한의 전력만 가동하는 '인버터형'이기 때문에, 자주 껐다 켜는 것보다 꾸준히 켜두는 게 유리합니다

  • 잠깐씩 켰다가 끄고 또 키고 이러면 전기세가 더 많이 나옵니다. 에어컨은 처음에 가동될 때 실내를 냉각하기 위해 가장 많은 에너지를 소비합니다. 인버터형은 한 번 시원해지면 낮은 전력으로 그 상태를 유지하므로 계속 켜두는 것이 전력 소모가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