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요즘 맛있는 과일이 많은데 어떤 과일 좋아하세요?
요즘 과일이 너무 달고 맛있더라구요
어제 딱딱이 백도 복숭아 한박스를 샀는데 아삭하고 달고 맛있더라구요
요즘 어떤 과일 즐겨 드시나요?
20개의 답변이 있어요!
가장 좋아하는 과일이라고 하신다면야...
저는 단연 '사과'랑 '감귤'을 꼽을 것 같아요!
제가 워낙에 또 상큼하면서도 달달하고, 속을 편안하게 채워주는 과일을 좋아하거든요...
우선 사과는 아침에 하나 껍질만 흐르는 물에 와라라락 씻어주고 그대로 껍질채로 아삭하게 씹어 먹었을 때 퍼지는 그 특유의 신선하고 정직한 단맛이 정말 독보적이에요. 과즙이 입안 가득 톡 터지는 그 식감이 좋기도 하고... 그냥 너무 강하지 않은 세콤함이 정말 좋아요. 너무 신맛이 강하면 거부감이 드는데 비해 사과는 적당히 기분좋은 정도로 세콤하더라구요....
그리고, 겨울철만 되면 옆에 끼고 사는 감귤 역시 빼놓을 수 없는데요... 아 사실 맘만 같아선 사계절 내내 먹고 그냥 감귤색 인간이 되어도 좋을 것만 같은 심정일 정도로... 감귤이 너무 좋아요....
이불 덮고 누워서 손가락 노랗게 변하는지도 모르고 한두 개씩 까먹다 보면 진짜 끝도 없이 들어가더라고요? 너무 과하게 쏘는 신맛이 나는 걸 고르면 조금 기분이 상하긴 하는데, 새콤달콤한 즙이 과육과 함께 부드럽게 씹히는 그 특유의 맛은 완전 중독적이지 않겠읍니까... 유일한 단점이라면 맛의 퀄리티가 복불복이라는 것 정도?
아무튼간! 제가 좋아하는 과일들은 대체로 먹기도 깔끔하고, 인공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세콤달콤함에.. 무엇보다. 질리지 않고 먹기 참 좋은 것들입니다. 한 박스 있으면 다 먹어버릴 자신 있어요. (진짜 진심으로요. 과장 아니고 진짜로요.) 사실 이것 외에도 좋아하는 과일이 참 많은데... 이걸 다 나열하면 '가장' 좋아하는 과일이라는 의미가 점점 줄어들 것 같아 이정도만 씁니다...
요즘 무화과 슬슬 나오고 있습니다.
무화과에 그릭요거트나 치즈만 발라먹어도 아주 맛있고 잼을 만들어도 좋습니다.
볼빨간 무화과라는 곳을 추천드립니다. (광고아님.)
영얌에서 판매하시는 무화과입니다.저는 얼마전에 애플수박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사과맛이 난다기보다는, 그냥 크기가 작아서 사과만하다라고 하는것 같더라고요.
5천원 정도에 1개 사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2일 뒤에 썰어먹었는데, 시원하고 수분도 잘 섭취했습니다.
딱딱이 복숭아 저도 좋아하는 과일입니다
차게해서 먹으면 아삭하고 깔끔하면서도 단맛이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 잠깐 나오는 무화과열매도 담백하면서 특유의 맛과 향을 느끼게 됩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힘들긴 해도 수박이나 포도 등 여름철 과일은 우리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주는것 같습니다
ㅎㅎㅎ 딱딱이 백도 복숭아도 복숭아에서 씹는 재미도 살리고 복숭아 특유의 단 맛도 특징이죠. 물론 전 황도인 물복이 더 맛나더라고요. 메론과 참외 수박 키위도 좋아하고 사과도 배도 홍시도 오렌지도 귤도 포도(거봉이나 머루포도)도 좋아하지만, 최애는 딸기죠!
저는 딱딱한 복숭아 좋아 하는데 지금 시기 그 어느때보다 달고 아삭한게 맛있습니다. 다음으로 수박 깍둑 썰기 해놓고 시원하게 냉장고 보관해서 목 마를 때 먹으면 좋고 참외 달고 아삭한게 좋아 합니다.
물론 여름철에는 수박이 제일 맛있는 과일 같은데 수박은 한덩이를 사면 냉장고에 보관 하기가 쉽지 않기에 저는 보통 요즘 방울 토마토나 체리를 주로 먹는 편 입니다. 특히 체리는 항산화, 항염, 수면 개선, 심혈관 건강, 근육 회복 등 다양한 건강 효능을 갖는 슈퍼 푸드라고 합니다.
요즘은 복숭아가 제일 맛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말씀하신 딱딱이 복숭아는 아삭한 식감에 달콤한 맛까지 있어서 손이 자주 갑니다. 그 외에는 샤인머스캣이나 수박도 시원하게 먹기 좋아서 자주 찾게 됩니다. 여름에는 역시 제철 과일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요즘 수박과 복숭아 포도 자주 먹고있어요. 수박 너무맛있고, 물복도 넘 달고 맛있더라구요. 포도는 샤인머스캣 많이 먹다보니 일반 포도 먹는게 또 맛있더라구요 ㅎㅎ 과일 없이 못사는 사람이라 위 과일들 즐겨 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