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그래도흥미로운잡채
100일 아기랑 외출할만한 장소 추천해주세요
아기가 100일이라 담주부터 슬슬 외출해보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병원 외 외출은 삼가했는데요 서울 동작 관악 서초 부근에서 외출할 만한 곳 추천부탁드립니다
외출 시 팁도 부탁드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처음엔 집 근처 공원이나 조용한 산책로부터 시작하는 게 좋아요. 아기도 엄마도 외출 자체가 아직 낯설기 때문에 가까운 곳부터 천천히 반경을 넓혀가시면 돼요.
외출 시간은 1~2시간 이내로 짧게, 수유 직후에 나가시면 가장 편해요. 익숙해지면 그때 보라매공원, 반포한강공원 같은 곳으로 범위를 넓혀보세요!
요즘 날씨가 좋은데 아이와 좋은 시간보내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100일 까지 육아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아직 아기가 100일 이면은, 당연히 장시간 이동은 피하시고
미세먼지 없는 날, 실내보단 주변 근처 자연을 접할 수 있는 공원으로
한번 나들이 가보시는게 어떨까요?
날씨가 더우면 바깥 산책도 어려워 지게 되니
요즘같이 따뜻한 날씨에, 거창한 곳이 아니어도 쉽게 볼 수 있는
공원에 가서 산책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아기가 중간중간 울음을 보채도 실내보다는 사람들 눈치도 덜 보이고
어머니도 햇빛과 자연바람을 받으면서
힘들었던 육아 스트레스도 어느정도 힐링되는 시간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100일 아기 첫 외출이면 가깝고, 조용하고, 언제든 빠질 수 있는 곳이 핵심입니다.
너무 욕심내서 멀리 가는 것보다 짧게 + 편하게 + 바로 귀가 가능한 코스가 가장 좋아요.
✔ 추천 장소 (동작·관악·서초 기준)
🌿 유모차 산책형
낙성대공원
→ 평지 많고 조용해서 첫 외출용으로 좋음
공원형 공간은 소음 적고, 아기 울어도 부담 적고 유모차 이동 쉬워서 초반 외출에 가장 안정적입니다 .
☕ 실내 + 쉬기 좋은 곳
대형 쇼핑몰 (고속터미널, 사당 근처 등)
→ 수유실 / 화장실 / 휴식공간 있음
조용한 브런치 카페
→ 낮 시간대(오전) 이용 추천
👉 첫 외출은
“카페 → 바로 귀가” 정도가 딱 적당합니다
🏞 가볍게 바람 쐬기
집 근처 산책로, 아파트 단지 산책
👉 사실 100일 아기는 “어디 가느냐”보다 밖에 나가보는 경험 자체가 중요합니다
✔ 외출 꿀팁
1. 시간은 1~2시간 이내
→ 첫 외출은 짧게 끝내는 게 핵심
2. 타이밍
👉 수유 직후 + 잠들기 전이 베스트
3. 준비물 최소화
기저귀, 여벌 옷, 수유용품
→ 이것만 챙겨도 충분
4. 사람 많은 시간 피하기
→ 오전 10~12시 추천
5. “힘들면 바로 귀가” 마인드
→ 계획보다 아기 컨디션 우선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00일 아기는 짧고 한적한 곳이 좋습니다. 동작, 관악, 서초라면 실내 수유실 있는 백화점(강남, 고속터미널), 카페형 키즈존, 근처 공원(보라매, 서리풀공원)추천합니다. 평일 낮에 1-2시간 정도만, 사람 많은 시간을 피하고 수유, 기저귀 교체 장소를 미리 확인하세요. 유모차, 겉옷 준비도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백일 아기와의 첫 외출이라니 설레면서도 걱정되시죠? 그동안 고생 많으셨던 만큼 다음 주 나들이가 아기와 엄마 모두에게 기분 좋은 휴식이 되길 바라요.
첫 외출 장소로는 온도 조절이 쉽고 수유실이 잘 갖춰진 대형 쇼핑몰이나 백화점을 가장 추천드려요. 유모차 이동이 편하고 돌발 상황에 대처하기 좋아 가장 안심할 수 있는 곳이죠. 야외 공기도 쐬고 싶다면 평지가 잘 닦인 인근 공원에서 가볍게 산책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때 수유실이 있는 건물 위치만 미리 확인해 두시면 마음이 한결 편하실 거예요.
외출 시간은 아기의 컨디션을 고려해 1시간 이내로 짧게 시작해 보세요. 실내 에어컨 바람에 대비해 얇은 가디건이나 블랭킷은 꼭 챙기시고, 기저귀와 손수건은 물론 여벌 옷도 한 벌 준비하시는 게 든든합니다. 평일 낮 시간을 이용해 아기의 속도에 맞춰 천천히 다정하게 다녀오세요💕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100일된 아이라면 아직은 면역력이 높지 않아서,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에 외출은 조금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이라면 자동차를 활용하여 근거리에 드라이브를 하는 식으로 접근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서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 힘들어 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추천하지 않는 편입니다. 가능하면 조금 더 시간이 지날때까지 지켜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유모차 산책으로 서초동 예술의 전당이나 국립 중앙 박물관 추천 드립니다.
또는 보라매 공원도 유모차 몰고 산책하기 좋구요. 공원내 유아 수유실이 있어서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