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 피부는 얼굴보다 얇고 피지가 적어 건조해지기 쉬우며, 자외선과 반복된 고개 숙임, 중력 영향으로 탄력이 떨어지면 잔주름이 생기기 쉬워요. 그래서 아침에는 자외선차단제를 넉넉히 바르고 야외에서는 두세 시간마다 덧바르는 습관이 가장 중요해요. 세안 후에는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 펩타이드가 든 보습제를 부드럽게 펴 바르고, 필요하면 저농도 레티놀을 주 1~2회부터 시작해 천천히 늘려보세요.
생활 습관도 함께 바꿔주세요. 스마트폰과 모니터를 눈높이로 올리고, 베개를 낮춰 목이 꺾이지 않게 해주세요. 금연과 충분한 수분 섭취, 급격한 체중 감량을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미 깊은 주름이나 처짐이 고민이라면 고주파, 초음파, 마이크로니들링, 보톡스, 필러 같은 시술을 피부 상태에 맞춰 고려할 수 있으니 피부과 상담을 받아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