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해야지 마음을 먹어도 자꾸 포기하게 되고 마냥 귀찮게 느껴져요 의지가 약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마음 먹은 일을 끝까지 완벽하게 완수해내기가 쉽지가 않네요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어서 더 그런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