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운전사고가나서 문제가 심각하네요.
저의 아는분 지인분이 졸음 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냈다고 하네요.
지인분 옆좌석분은 식물인간 판정나셨구
졸음 운전한 운잔자분은 사고났을때 머리를 다쳤다고 하네요.
식물인간 되신 분의 오빠가 나서서 사고난차량과 합의를 하셨고 동생분과 합의를 해야한다고하네요.
졸음운전으로 운전면허 취소 된다고 하구요.
그런데 여기서 제가 궁금 한게 있는데요.
졸음운전해서 사고를 낸분 이분과 연락을 못한다고 하네요.
식물인간되신분의 오빠가 경찰분이라 이분이 처리한다고 하고 있고
졸음운전하신분이 벌을 을 받아야 해서 어디에서 치료받는지 비밀이라고 하던데
이게 맞는건지요??
졸음운전해서 사고를 냈는데 가족도 면회를 못하고 가족도 어디서 치료를 받고 있는지를 모른다고
하네요. 이게 가능한가요???
깨어나면 치료감호소로 간다고 하는데 이것도 맞는지 알수 있을까요?
제가 아는분이 걱정을 해서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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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김진우 변호사입니다.
질문주신 사항에 대해 답변드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족에게는 당연히 어디서 치료받는지 알 권리가 있다고 할 것이고 이를 누가 알려주지 않는지 의문입니다. 사고처리를 한 경찰에게 물어보실 수 있겠습니다. 가족에게 고지가 안된다는 것은 그 자체로 상식밖의 상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