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 방귀를 자주 ..왜일까요??

44살 남성입니다.

제가 작년 10월즘 애사비(사과식초)가 몸에 좋다하여 하루에 한잔씩 복용했습니다.

복용시 과하지 않게 위에 부담가지 않게 복용해습니다.

그런데 이후 방귀가 너무 하다 싶을 정도로 많이 많이 나오네요. 평소에는 하루에 한번 할까말까였는데요.

평송 변기가 약간있긴하네 그렇다고 방귀를 많이 끼는 타입도 아니었고요. 3주째 감기로 고생중이라 애사비를 안먹고 있는 상황인데도 방귀가 똑같이 나오네요.

기억을 더듬어 생각해보면 저희 아버지가도 제나이때 똑같이 방귀를 끼셨던것같네요.

제가 아버지를 닮아 위나 장이 약한 편이긴 합니다. 그렇다고 큰 병이나 질환을 가지고 있는건 아닙니다만 생활하면서 보면 그런부분 아버지를 닮아 생활에 작은 병은 많인 비슷한것 같습니다.

하루에 방귀를 많이 뀐다고 배가 더부륵하거나 배가 아프거나 그렇진 않습니다. 그냥 단지 방귀를 끼면 많이 뀌고 자주 뀌는것 말고는요.

갑작 스레 체질이 변한게 조금 걱정도 되고요. 내과를 방문해서 약을 처방받아야 하나 라는 생각도 들고요.

매일 매스틱을 먹는데 그것땜인거 같기도하고... 선생님들의 고견을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