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무리한 운동을 하기보다는 몸이 운동에 익숙해지는 단계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하루 20~30분 정도 가볍게 걷기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고, 숨이 약간 찰 정도의 속도로 꾸준히 걷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 다음에는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맨몸운동을 추가하는데, 스쿼트 10~15회, 벽푸쉬업 10회, 플랭크 20초 정도를 2~3세트씩 무리하지 않게 진행하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힘들어서 완전히 지치기 전에 멈추는 것입니다. 2~3주 정도 지나 몸이 적응하면 걷기와 가벼운 조깅을 섞어서 심폐지구력을 키우고, 근력운동도 조금씩 횟수를 늘려가는 방식이 좋습니다.
체력이 좋아진 뒤에는 주 3~4회 정도만 꾸준히 운동해도 유지가 가능하며, 계단 이용이나 짧은 거리 걷기 같은 생활 습관을 함께 가져가면 효과가 오래갑니다.
핵심은 한 번에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오래 지속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