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는 꼭 무언가를 해야한다기보다는 쉬면서도 자연스럽게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려고 하는 편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푹 쉬는 날도 있고 컨디션이 괜챃은 날에는 가볍게 스트레칭이나 운동을 하거나 근처를 산책하면서 기분을 환기시키기도 합니다.
집에만 있으면 답답해질 수있어서 잠깐 바깥공기를 쐬는 것만으로도 꽤 도움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또 완전히 쉬기만 하면 시간이 아깝게 느껴질때도 있어서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필요한 공부를 조금씩하기도 합니다.
책을 읽거나 관심있는 분야의 자료를 찾아보거나 간단하게 정리하는 정도로 가볍게 접근하는 편입니다.
이렇게 하면 쉬는 느낌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스스로 만족감도 얻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미뤄두었던 작은 일들을 처리하는데 시간을 쓰기도 합니다.
방을 정리하거나 간단한 집안을을 하거나 하고싶었던 취미를 조금씩 해보는 식입니다.
큰 에너지를 쓰지 않으면서도 하루를 좀 더 알차게 보내는 느낌을 줍니다.
너무 쉬기만 하면 아쉽고 반대로 너무 뭔가를 많이하면 오히려 지치기때문에 그날의 상태에 맞게 유연하게 시간을 보내는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