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잠을 잘 못 자는 편이었는데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복용중인 약

고지혈증 약

어릴 때부터 잠을 잘 못 자서 원래 그런가 보다 했는데, 교통사고 후 수면 부족이 심해져서 수면제를 복용한 적이 있었어요.

약에 취해 제가 한 행동을 기억하지 못한 적이 있어서 약을 중단했습니다.

이후 운동도 하고 잠을 잘 자려고 다양한 방법을 실천해 보았는데, 수면 부족이 치매 확률을 높인다는 말을 듣고는 신경이 많이 쓰이고 걱정이 돼요.

얼마전 병원 방문때 평소에 4시간 정도 잔다는 말에 7~8시간은 무조건 자야 된다고 수면제를 권하셔서, 예전에 먹고 제 행동을 기억 못한 적이 있어 싫다고 하니 그때의 약이 부작용이 있었고 지금 나온 약은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거예요.

일단 수면제 처방은 미루고 왔어요.

수면제를 계속 복용하면 기억하지 못하는 부작용이 있다는 수면제에 대한 불신... 먹고 자는 게 맞는지, 치매가 걱정되어 수면제를 먹으면서 기억을 못하는 편이 나은지 고민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수면제는 무조건 먹거나 피하기보다, 필요할 때 최소 용량으로 전문의와 상의해 쓰는 게 좋아요. 과거 기억 못 하는 부작용은 약 종류와 용량, 개인차에 따라 달라요.

    치매 위험은 만성 수면부족과 연관되지만, 약 복용만으로 결정되진 않아요. 수면클리닉에서 원인을 평가하고, 부작용 적은 약을 단기간 조절해 보시길 권해요. 불안하면 복용 전 충분히 상담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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