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한 회사의 부채와 자본에 대한 비율이 어느 정도가 무조건적으로 안정적이라고는 이야기 하지는 않습니다. 업종에 따라서 자본비율이 다르기도 하기 때문인데요. 특히나 은행업의 경우는 부채비율이 1,400%로 매우 높은 산업이지만 불안하다고 이야기는 잘 하지 않는 것이 업종의 특성에 기인한 이유입니다.
하지만 은행에서 보는 제조업에 대한 안정적인 자기자본의 비율은 부채비율을 50% 범위내에서 유지하는 것을 안정적이라고 판단합니다. 그리고 도매업의 경우는 재고자산이 많은 산업이라서 부채비율을 100% 범위내로 유지하더라도 안정적이라고 판단하게 됩니다.
즉 회사가 재고자산의 회전율이 높은 산업인지 혹은 건설업종과 같이 매출채권의 회수가 느린 업종인지에 따라서 자본과 부채에 대한 비율이 다르게 평가되게 됩니다.
부채비율은 기업의 재무건전성을 평가하는 지표 중 하나입니다. 기업이 가진 자본 중 부채가 어느 정도 비중을 차지하는지 나타내는 비율로서 부채 총계를 자본 총계로 나눈 뒤 100을 곱해서 계산합니다. 업종 별로 차이가 있지만 통상적으로 100% 이하를 안정적이라고 평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