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나이가 들며 우유 소화가 어려워지는게 '유당불내증' 때문이며, 유당 분해 효소가 감소를 하게되는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이랍니다. 우유가 노년기 건강에 크게 도움이 되는건 맞으나, 꼭 우유일 필요는 없답니다.
우유 섭취의 장점으로는 우선 골다공증 예방이 있습니다. 흡수율의 높은 칼슘의 주요 공급원이죠. 그리고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해서 근감소증 예방에 효과적이랍니다. 근육을 유지해줄 수 있습니다.
우유의 영양소는 필요하시나, 만약 소화가 되지 않을 경우, 몇 가지 방법을 정리해서 제안드리겠습니다.
1) 락토프리 우유: 유당을 미리 제거한 우유로 맛, 영양은 같고 소화는 편하답니다.
2) 발효유(요거트/치즈): 유산균이 유당을 분해한 상태라서 위장 부담은 적답니다.
3) 식물성 대체유: 두유, 칼슘 강화 아몬드유, 오트 밀크도 무난합니다만, 칼로리가 적은 편이고, 단백질 함량을 확인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물성 보다는 동물성을 권장드립니다.
4) 식품: 멸치, 뱅어포, 두부, 짙은 잎채소를 통해 칼슘을 보충할 수 있답니다.
우유 성분도 좋지만, 칼슘과 단백질의 꾸준한 섭취랍니다. 그리고 비타민D3, K2를 보충해주시면 뼈 건강에 더 큰 도움이 되니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소화가 되지 않는 우유를 억지로 드시는 것보다는, 락토프리 제품, 대체 식품을 통해서 장 건강, 뼈 건강을 같이 챙겨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