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유부녀를 지금만나고잇습니다(고민)

안녕하세요 아이셋 아빠입니다 작년 이혼하고 아이들셋을키우고 잇는 아빠입니다 ^^

여자친구랑 만난지 3개월됏는데 속궁합도너무잘맞고

너무애틋하게 잘지내고잇습니다

불행한게 그여자친구가 2번이혼하고 3번째남편이라고하는데 그상대방은 애가두명이고

돌싱인데 같이살고잇지만 편하고좋은사이는아닌거같더라구요. ..

팩트는 여자분하고 1주일에 2번정도만나는데 너무좋긴한데 여자친구가 나한테혹시하도걸릴꺼

가만해서 2천만원준비해놔줘라 생각하는데...

그말이 신경쓰입니다

여자친구는 저만나기전부터 남자분하고 헤어져달라고3년째얘기해달고햇다고합니다

결론...제가만나야할까요.? 한번더생각해야할까요?

상대방은 놓치고싶지않네요...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헉 3번째 남편~. 4번째도 될 수 있고. 4번째. 인생으로. 살고 싶을까요?? 상대 남편. 이혼할. 마음도. 없는대. 언젠가 들켜서. 이혼 당하면. 상간소송비도. 줘야. 하고 변호사 비용은. 누기 지불 하죠?? 여자는 그저 빨대 사업. 잠자리용으로. 이용 하고 가지고 놀다가5번째. 남자 만나서. 또 그런 인생 살아가는. 여자 인데. 뭘 믿죠??

  •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 고민의 핵심은 속궁합이나 애틋함이 아니라 "상대방이 아직 다른 사람과 관계가 정리되지 않았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3개월 만나면서 좋고 잘 맞는 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특히 이혼 후 혼자 아이 셋을 키우시면서 정서적으로 의지할 사람이 생겼다는 게 얼마나 큰 위안인지도요.

    그런데 몇 가지는 냉정하게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분은 현재 다른 남성과 함께 살고 있음

    법적·실질적 관계가 완전히 정리되지 않음

    "걸리면 2천만 원 준비해놔라"는 말을 함

    이 부분은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닙니다.

    만약 법적으로 혼인 관계가 유지 중이라면, 감정 문제와 별개로 복잡한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 "3년째 헤어져 달라고 했다"

    는 말이 사실일 수도 있지만, 현재 중요한 것은 과거 이야기가 아니라

    > 지금 실제로 관계가 정리되었는가?

    입니다.

    사람은 말보다 행동을 보는 게 맞습니다.

    개인적으로는

    > 당장 헤어지라는 게 아니라,

    상대방이 현재 관계를 명확하게 정리할 때까지는 더 깊은 약속이나 금전 문제는 절대 엮지 않는 것

    을 권하고 싶습니다.

    특히 "2천만 원 준비해놔라"는 말은 상당히 신경 쓰이는 부분입니다.

    사랑과 별개로,

    돈 문제

    법적 문제

    아이들 문제

    는 아주 냉정하게 판단하셔야 합니다.

    질문자님은 아이 셋의 아버지이기도 하니까요.

    제 생각에는

    > "좋은 감정은 유지하되, 상대방의 현재 관계가 실제로 정리되는지 지켜본다"

    가 가장 현명한 선택 같습니다.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정말 좋은 인연이라면 몇 달 더 신중하게 확인한다고 해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시간을 견디고도 남는 관계가 진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