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힘든 것이 업는데 자꾸 몸이 축 쳐지는이유?

딱히 힘들게 막 이것저것 하는 것도 아니고 실질적으로 육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힘든 걸 한게 업는데.

몸이 자꾸 축 쳐지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명전문가를 통해서

이러한 무기력함 원인에 대해서 생물학적 시각으로 이해해보고시퍼여?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생물학적 관점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몸이 처지는 이유는 에너지 대사와 항상성 유지의 문제로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은 활동하지 않아도 체온 유지나 장기 가동을 위해 기본 에너지를 소모하는데, 이때 세포 내 발전소인 미토콘드리아의 효율이 떨어지면 무기력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뇌가 사용하는 막대한 에너지를 관리하는 코르티솔 호르몬의 리듬이 깨지면, 몸은 생존을 위해 강제로 절전 모드에 진입합니다. 특히 의욕을 만드는 도파민 수치가 낮아지면 뇌는 신체에 움직이지 말라는 신호를 보내 근육의 긴장도를 떨어뜨리게 되죠.

    즉, 생물학적 관점에서 본다면 무기력은 게으름이 아니라, 신체 시스템이 에너지를 비축하려는 생물학적 방어 기제가 작동 중인 상태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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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딱히 힘든 일이 없는데도 몸이 축 처지는 것은 몸이 에너지를 제대로 못 쓰거나 산소 공급과 호르몬 조절이 흔들릴 때 생길 수 있습니다 흔한 원인으로는 수면 부족이나 수면무호흡 빈혈 갑상선저하 탈수 감염 우울 불안 비타민 부족 약물 영향 등이 있습니다
    생물학적으로 보면 뇌와 근육에 산소와 영양이 덜 가거나 대사 속도가 떨어져 몸이 절전 모드처럼 반응하는 것입니다 2주 이상 계속되거나 체중 변화 숨참 두근거림 어지럼이 있으면 진료를 받아보는 쪽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채원 전문가입니다.

    무기력감은 수면부족이나 생체리듬교란, 영양 불균형으로인해 ATP 생성이 저하되거나, 도파민이나 세로토닌 변화로 동기/각성수준이 낮아지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갑상선 기능저하나 빈혈/저강도 만성염증 등도 ㅇ에너지 대사를 떨어뜨려서 비활동 상태에서도 피로를 유발하는것이 임상연구에서 확인됩니다.

  • 신체 활동이나 정신적 과부하가 없더라도 몸이 처지는 이유는 생물학적으로 호르몬 불균형이나 영양 결핍 및 생체 리듬의 교란 때문입니다. 갑상샘 호르몬 수치가 낮아지면 대사 속도가 느려져 기력이 저하될 수 있으며 비타민 디나 철분 등의 특정 영양소가 부족할 때도 세포의 에너지 생성이 원활하지 않아 무기력증이 나타납니다. 수면의 질이 낮거나 불규칙한 생활 습관으로 인해 생체 시계가 어긋나면 신체는 회복 기회를 잃고 만성적인 피로 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뇌 내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나 도파민의 활성도가 낮아지는 것도 의욕 저하와 신체적 무거움을 유발하는 주요한 생물학적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이러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혈액 검사를 통해 수치를 확인하고 생활 주기를 점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