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을 구독형식으로 만든다고해도 사람들이 영화관을 방문할까요?

영화관을 넷플릭스처럼 구독제로 운영한다는 말이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넷플릭스같은 ott에 익숙해져있는데

영화관이 이런 식으로 변화를 준다고해서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가 될지 궁금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은 대부분 OTT로 영화를 편하게 보시니까, 영화관이 구독제로 바뀌어도 얼마나 사람들이 찾아올지는 좀 의문이에요. 하지만 신작이나 큰 화면, 사운드 같은 현장감 좋아하시는 분들은 일정 금액 내고 자주 갈 수도 있겠죠. 다만 구독료가 너무 비싸면 금방 끊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요. 결국 가격이랑 혜택이 얼마나 합리적인지가 핵심일 것 같아요.

  • 글쎄요

    이미 뉴스 댓글에 티켓값을 낮추면 해결될 문제에 쓸데없이 세금쓰지 말라는 부정적 댓글이 점령한 것으로 보아 별로 효과가 있을 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 영화관의 경우 구독제로 한다면 채산성을 맞추기 위해서는 거의 월에 10만원돈 이상 될 것 같은데, 그럼 누구도 하지 않을 것 같네요. 그렇다고 해서 월 5만원 이하로 하자니 이게 매출로 의미 있을지도 모르겠고.. 시대가 변해서 이제는 OTT 위주의 영화 판이 짜여지는 것 같습니다

  • 볼 영화 자체가 없는데

    구독형으로 바꿔봤자 더 안가지 않을까요.. 아무리 넷플릭스 볼거없다 해도 새로운 컨텐츠들이 계속 나오는데

    영화관은…ㅠㅜ저는 안갈거같네여

  • 구독제로 바뀐다고 해도 영화관 이용이 크게 늘지는 않을 것 같아요. OTT는 편의성과 가격 경쟁력이 강해 이미 생활화됐죠. 다만 신작 선공개, 대형 스크린·사운드 체험, 굿즈·이벤트 같은 ‘영화관만의 가치’를 강화하면 영화 마니아층 중심으로는 충분히 수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영화관을 구독형식으로 만들려면 자체 제작 콘테츠가 있어야 하며 다른 곳과 차별화된 무엇인가가 있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는 힘들어 보입니다 다름 체험 보다는 영화 자체가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OTT에 익숙한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 없을 겁니다

  • 영화관 구독 서비스는 영화를 엄청 좋아하시는 분들을 불러 모으는 데 매우 효과적이지만 일반 관객까지 확대하기에는 거리나 시간, 볼만한 영화 상영작 등의 이유로 제약이 큽니다.

  • 구독제는 초기 방문 유도에 효과적이나, OTT의 편의성을 넘어서려면 '극장에서만 가능한 경험'이 필수입니다. CGV 등 극장가도 특별관과 팝콘 혜택을 결합해 차별화를 시도 중이며, 신작을 저렴하게 자주 보는 층에게는 매력적인 서비스가 될 수 있습니다

  • 구독형 영화관이 생겨도 일부 수요는 생기지만 대중화헤은 한계가 큽니다. OTT는 편의성이 압도적이고 영화관은 시간, 이동 제약이 크기 떄문입니다. 다만 마니아층, 커플끼리 데이트, 아이맥스 및 특별관 중심으로 매력있을 수 있습니다. 결국 구독제만으로는 부족하고 콘서트형 상영, 체험 요소를 결합해야 이용이 늘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