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권의 문제가 큽니다.
예전 방송3사가(KBS.MBC.SBS) 주축이 되어 중계할때는 서로 시청율의 경쟁때문에 각종 마케팅이나 앵커. 해설자등 경쟁에 의해 화려했는데 이번엔 JTBC가 증계권을 사서 방성3사에게 재판매하는 과정에서 너무 높은 가격을 부르다보니 공영방송인 KBS만 억지로 울며겨자먹기로 중계권을 사고 나머지는 포기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방송3사에게 재판매를 염두해두고 중계권을 산 JTBC도 당황하고 경쟁도 별로 없는 상황이 되다보니 예전보다 조용한 월드컵이 되버린겁니다.
한 방송국의 욕심때문에 세게적인 축제의 기운이 사그러진건 정말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저도 축구를 좋아하지만 어제서야 우리나라 경기일정정도만 체크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