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학생 커플인데요, 남친한테 너무 서운해요

남친이랑 사귄지는 150일 정도이고요, 동갑입니다.

남친은 사귈때부터 늘 감정표현을 안했고 무뚝뚝했어요. 거의 대부분 커플템 같은 건 제가 다 사서 선물 해주는데, 선물을 쓰고 다니는 모습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그리고 기념일도 기억 못하고요. 제가 저번 주에는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학원에서 계속 불편하게 있었어요. 남친이 왜 그러냐고 물어보길래 남친한테 컨디션이 안 좋다고 말하니깐 걱정도 안해주고 "음.. 오케이" 이러고 계속 모른 체 하고요.. 저는 늘 먼저 톡해주고 남친이 슬플 땐 위로해주고 그러는데 남친은 카톡도 남친이 급한 거 외에는 먼저 보낸적이 없고 답장도 대부분 단답이에요. 제가 상처받은 점을 잘 얘기를 못하는데, 말해야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이런 경우 무조건 말해야 합니다

    물론, 대화가 잘 되지 못해서 헤어질 경우도 있지만

    그냥 가만히 있는 것 보다는

    백번 더 나을 것이니

    대화를 시작해 보세요.

  • 저도 그런 적이 있습니다.. 그걸로 엄청 많이 싸우다가 제가 먼저 지쳐서 헤어지자고 말을 했습니다.
    이걸 경험해본 결과로 혼자 끙끙 앓으면 금방 감정이 식어서 말씀을 하시고 문제를 해결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남자친구 분이 아무리 원래도 차가웠어도 준 선물도, 단답이고 그러면 여자친구 분께서 금방 지치고 더 힘들어질거에요.

    남자친구 분께서 그게 뭐가 문제라는 듯이 나오면 여자친구 분도 세게 나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이렇게 상처 받은 것을 말을 하는 것이 연애의 대해서도 좋고 오래 가실 수 있는 길입니다~!

  • 말씀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괜히 쌓아두시다가 터지면 오히려 더 안 좋거든요.

    어떤게 서운한지, 남친분은 어떤게 힘든지 서로 대화를 해보면서 맞춰나가야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