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치근단 사진을 찍은 걸 환자 본인이 모를 수 있나요?
전 분명 찍은 기억이 없거든요.. 치근단 사진 찍을 때 고생한다는 후기도 있고 그러던데 전 그런 거 찍은 기억도 전혀 없고 치근단 사진 찍는 기구도 본 적이 없어서요. 아니면 소형 치근단 사진찍는 기구 같은 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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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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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훈 치과의사입니다.
치근단 사진을 찍을 때 환자가 모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치근단 사진은 따로 기구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입니다.
치근단 사진은 입속에 필름을 넣고 찍게 됩니다. 부분적으로 치아나 잇몸을 볼때 촬영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치근단사진을 촬영시 소형센서를 입안에 넣고 찍기에 환자가 인지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치과에 문의하여 확인하는 것이 가장정확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되셨으면 합니다.
<평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치근단사진은 포를 덮고 있다면 찍는것을 모를수도 있습니다. 필요가 있다면 치근단 사진을 찍어서 해당부위를 확인해야 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석민 치과의사입니다.
꼭 어디 방사선실에 들어가서 찍는게 아니라 포터블 기기로 찍었을 수도 있습니다. 근데 모를 수가 없습니다. 애초에 치근단 사진도 비용이 청구되고요.
안녕하세요. 송준범 치과의사입니다.
요즘에는 포터블 기구를 많이 사용하기때문에 유니트 체어에 누워서 진료받는 중간에 순식간에 찍을 수 있어서 모르실수도 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