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7개월 아이에요 수면교육문의드립니다
수면교육하고있는데 쉽지가 않네요
얼마나 울린후에 가야할지ㅠ
중간에 달래주면 버릇들지는 않을지
우는 애기를 보고있으면 달래줘야할거같은데
그럼 계속 혼자못자니까ㅠ
지켜보는게 힘듷어요
얼마나 울려도되나요ㅠ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가 운다 라면
아기를 계속 울리면 아기의 심리적. 정서적인 감정의 상태는 불안함의 지수만 높아질 뿐 입니다.
아기가 우는 이유는
방 안의 온도와 습도가 맞지 않아서, 소화가 되지 않아서, 배에 가스가 차서, 이앓이, 배앓이, 감기로 인한 질병으로 인해서, 소음으로 인해서, 누군가 자신의 곁에 없다 라는 불안함 및 하루 중 안 좋은 경험으로 인한 불안함, 스트레스
등의 원인 등이 있겠습니다.
아기를 유심히 잘 살피어 아기의 불편함을 해소시켜 주는 것이 좋겠구요.
아기가 울면 아기 옆에 누워 아기의 등을 토닥토닥 거리며 아기의 울음이 잦아들 때 까지 잘 다독여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7개월 아기를 양육중에 계시는 군요~
돌전 가장 힘든시기의 아기를 육아중에 계실 거 같아
많이 힘드실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특히 7개월 아기가 울어대면 스트레스를 받고
지켜보시는 것도 어려울거 같습니다.
일단은 7개월 아기는 중간에 달래준다고 해서
절대로 버릇이 나빠지지는 않아요~
무작정 지칠 때까지 울리는 것은 아기한테도 안 좋고
부모에게도 트라우마가 될 수 있어서
절대로 울도록 내버려 두시는 것이 안 될 거 같습니다.
아기를 울리더라도 최대히 10분이상 넘기지 않으시는게
중요하실 거 같고, 눕히고 나온 뒤 3분 동안 울면
다시 들어가서 아기를 달래주시고
그래도 안 자면 나오고, 다시 울면 이번엔 5분 버티고 들어가고
이런식으로 한번 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어요.
많은 부모님들이 중간에 안아주면 버릇 들까봧
참기도 하시지만, 아기의 입장에서는 불안에서 우는 것이기에
부모님 께서 힘드시더라도 어느정도는 반응을
조금이라도 보여주시는 것이 아기한테 발달상 좋기도 합니다~
지금은 아기의 시기가, 아직 수면이 제대로 안 잡힐 시기라서
많이 힘드시겠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다 보면
아기도 점차 좋아지는 부분이기도 하니
조금만 더 기운내셔서 힘써주셨으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너무 크게 걱정하지 마시고
몸 잘 챙겨가시면서 육아하시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7개월이면 무조건 오래 울리기보다는, 짧게 지켜보다가 일정한 방식으로 달래주는 편이 좋아요.
배고픔이나 기저귀, 통증 같은 불편이 없는지 먼저 확인하고, 문제 없으면 짧게 토닥인 뒤 다시 눕혀보세요. 중간에 달래준다고 버릇이 나빠지는 건 아니고, 오히려 너무 불안해지지 않게 도와주는 의미가 있어요.
중요한 건 매번 반응을 비슷하게 해서 아이가 예측할 수 있게 해주는 거예요. 지금은 강하게 버티기보다, 졸릴 때 눕히는 시간과 잠자리 루틴을 맞추는 게 더 중요합니다.
부모도 너무 힘들면 잠깐 쉬었다가 다시 시도해도 괜찮아요.
핵심은 많이 울리는 것보다 일관되게, 무리 없이 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7개월 아기수면교육중이라면 너무 오래 울리기보다 잠시 기다렸다가 안심시켜 주는 방식이 좋습니다. 중간에 토닥이거나 목소리로 달래준다고 버릇이 드는 것은 아닙니다. 아기마다 기질이 달라 정답은 없으며 부모님이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오래 울리는 방법보다는 일관되게 편안한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7개월 아기의 수면 교육은 아이마다 적응 속도가 달라서 몇 분까지 꼭 울려야 한다고 정해진 기준이 있는 건 아니예요. 일반적으로 짧게 몇 분 정도 기다리고 들어가서 말이나 토닥임으로 안정을 시켜주면서, 아이에게 안심을 주고 다시 나오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어요. 중간에 달래 준다고 해서 바로 버릇이 드는 것은 아니고, 일관된 방식으로 반복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다만, 아이가 점점 더 심하게 울거나 힘들어 보인다면 계획을 조정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수면 교육은 아이뿐 아니라 보호자님에게도 매우 힘든 과정인데요. 천천히 진행하셔도 되고, 걱정이 크다면 소아과에서 상담을 받아서 아이의 기질과 발달 상태에 맞는 방법을 함께 정해 보시기 바랍니다.